인류 미래의 희망은 현실의 물리세계가 아니라 가상세계가 아닐까요(망상주의 [새창]

이미 지금 사는 세상이 가상의 세상일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18657 2017-11-08 21:41:10 2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개는
회색늑대입니다.

18656 2017-11-08 19:09:10 5

강형욱 "15kg 이상 개에 입마개? 1도 모르는 소리" [새창]

개는
기본적으로
회색늑대이라구요.

이게 고양이를 호랑이라고 하는게 아니라
백인은 사람이다
수준의 말입니다.
개는 회색늑대에요.

18655 2017-11-08 17:56:48 1

일본 초딩의 건의사항.jpg [새창]

무리 무리
무리다요

18654 2017-11-08 14:15:45 77

네이트판의 커뮤니티평가 [새창]

비공이 쌓인다!!!

18653 2017-11-08 14:15:04 36

네이트판의 커뮤니티평가 [새창]

특히 막줄이...

18652 2017-11-08 13:42:14 2

19) 친구가 미국에서 사온 소주잔 [새창]

S(oju) 컵 아닌가요?

18651 2017-11-08 13:35:19 0

[새창]

이정도는 되어야...

18650 2017-11-07 17:49:26 0

빈병 거꾸로 세워서 물채우기 [새창]

이산화탄소 그렇게 잘 안녹습니다.
억지로 압력을 가하지 않으면...

18649 2017-11-07 17:41:06 2

드뎌 스프 먹여주는 로봇을 개발했다! [새창]

구독하시라고
원출처 공유해드렸습니다.

18648 2017-11-07 14:30:27 1

빈병 거꾸로 세워서 물채우기 [새창]

물을 넣지 않을 경우
아무리 샤를의 법칙을 적용해도
0도에서 273도를 가도 2배 팽창입니다.
그럼 수축하더라도
병의 절반을 겨우 채우겠죠

그러나 물을 넣어서
병 내부에 수증기가 대부분이고
일반 공기는 밀려나오게 해버리면
들어오는 물에 의해
수증기는 액화해버려서
빈틈이 거의 없이 다 채우게 됩니다.

18647 2017-11-07 14:28:16 0

빈병 거꾸로 세워서 물채우기 [새창]

원리는 비슷하지만
물을 넣지 않으면
저렇게 거의 빈틈없이 물이 들어가지 못합니다.

18646 2017-11-07 12:12:12 0

라면 먹으면 끓일사람? [새창]

.

18645 2017-11-07 12:02:20 8

오뚜기의 목적은 이겁니다 [새창]

그럼 오뚜기는
힘들어 쓰러지는 사람도
억지로 일으켜 세워서
고객으로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인가...

18644 2017-11-07 08:27:45 1

바람이랑 폭력 도박만 아니면 되지! [새창]

정속주행...과속...
어디서 많이 들었던 말인데...ㅎㅎ
저걸로 과속 비판 댓글달았다가
비공왕창 먹은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