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카페갔다가 상처받고 돌아왔네요 [새창]

꼭 잘못 지적하면 비공만 쏴대는 사람들 같네요.

16197 2017-05-14 18:19:54 0

과게인들이 좋아할만한 라노벨 [새창]

총을 한번도 안쏴본 거겠지...
몇번 쏘고나면 커피를 끓이게 뜨거워질 수도 있는게
총인데...

16196 2017-05-14 18:03:45 1

[새창]

바나나를 보고
뭔가 기대한 내가 밉다.

16195 2017-05-14 17:57:04 5

[새창]

여기도 사드 날아올까?

16194 2017-05-14 17:49:17 7

[새창]

투표용지가 실제로 그런 것이 있었다면
그것을 듣고 나서
그이후에 그러한 투표지를 보았을 때
왜 바로 항의한 사람이 없었을까?

16193 2017-05-14 17:23:17 2

[새창]

선거 전에도
뽑고 나서 문제되면 뭐라고 하라더니
공약 보여주니까 아니라고 군게 글은 다 격추됨.
근데 이젠 되고 나면 까라?
왜 계속
소는 아직 잃지 않았는데
외양간을 수리하려고 하냐며
소잃고 외양간 고치라고 하는거죠?

16192 2017-05-14 14:58:53 2

[새창]

물풍선이 아닐걸요?

16191 2017-05-14 14:58:22 2

[새창]

아마
맞을 듯?

16190 2017-05-14 14:56:57 13

기기해킹으로 개표조작한 트릭을 얘기해보세요 음모론 신봉자분들 [새창]

시게가. 또.

16189 2017-05-14 13:57:47 1

ebs 하는 그 프로 주제 제발 공론화 제발!!!! [새창]

사드가 날아올까 무섭다.

16188 2017-05-14 13:34:28 0

우리아이 담임선생님때문에 멘붕.ㅡㅡ [새창]

사범학교나 나왔나모를...
저런 사람들이
진짜 동료 교사들도 힘들게함

16187 2017-05-14 10:37:10 34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미국풍으로 만든다면? [새창]

16186 2017-05-14 09:57:39 0

뜻밖의 버터 [새창]

그래도 구연산은 수용성이니 많이 녹아나가지 않았을까요?

16185 2017-05-14 09:45:34 7

군게 다음은 과게인가... [새창]

진짜 유게는 계속 이니이니...

16184 2017-05-13 22:07:40 1

포르쉐 718 박스터 S 계약을 한 이유 [새창]

와...
집앞(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는
포르쉐 센터 지나가면서
보기만 하고
살 생각도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