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이 이곳에 특이한 할아버지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주민1: 아~ 그 할아버지? 매일오시지~ 주민2: 그 분 매일 이곳을 지나가세요. 주민3: 항상 같은 책을 사가싶니다. 곧 올 때가 됐는데... 그런데 이때! 그 할아버지로 보이는 인물이 저 멀리서 나타나는게 아닌가!!
저도 영구치가 세개나 없습니다. 모르고 젖니를 빼버린 두개는 없는 상태로 살고 있으며 하나는 다행인지 젖니로 버티고 있습니다. 이미 예비군이 끝난 아재인데 아직 유치가 있어요 (그래서 유치한가?!?!?!) 저는 다행히도 위치상 없어도 아직 크게 지장이 없는 곳이라 버티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