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챙길필요 없다.
난 말레이시아에서
1년 넘게 지내다왔었다.
20대 시절이지
한 10년 전쯤.
그리고 난 아직도
모쏠이다.

21837 2018-10-20 19:06:16 2

특이점이 온 주차 표시기 [새창]

https://youtu.be/tuhvw51JhT4

21836 2018-10-20 19:05:58 6

특이점이 온 주차 표시기 [새창]

위의 영상은
서울랜드 주차장에서
S-OIL에서 특별히 홍보성으로 진행한
행사였네요

21835 2018-10-20 18:54:14 4

특이점이 온 주차 표시기 [새창]

우리나라로 보이며
놀이공원 주차장이 아닐까 싶으며
놀이공원에서
시범적으로 해본것 같은데
오래 못갔을 듯 합니다.

21834 2018-10-20 18:51:12 44

상식이 이상한 내 친구 명언집 [새창]

친구가
루나러브굿 수준인가요?

21833 2018-10-20 18:49:33 30

중국판 비정상회담 [새창]

어느정도 대본이 있었을겁니다.
사람이 구글이 아니니까요

21832 2018-10-20 10:03:08 6

요즘들어...오유에... [새창]

4번방식은 유투브 자체에
이제 너무 많아서
유명한 영상 캡쳐 편집해서
올라오는것도 너무 많아서
진짜 영상은 찾기도 힘들어짐...

21831 2018-10-19 20:53:33 8

58년생 이영순 [새창]

저의 아버지는
50년대 생입니다.
저의 아버지께선 70년대
공대 다니며
두가지분야 자격증에
교직이수에
ROTC까지 하고
교수 보조까지 해서
교수들이 교수 하게
대학원 오라고 했지만
결국
할아버지께서
장남이 돈벌어야지 무슨소리냐며
취업이나 하라고
반대하셔서
결국 그냥 취업하셨어요

여성분을은 원하는 직업을 못갖고
집에서 일만해야했다고 하는데
남자들은 다 원해서 가장 했나요?
자식들이 7~8이던 시기에
남자들은 부모들 능력 안되면
장남들은 부모대신 돈벌고
밑에 동생들 죄다 먹여살리던게
당연하던 시절이죠.

그 시절은
남녀 모두 힘들던 시절이지
한쪽만 힘들던 시기가 아닙니다.

21830 2018-10-19 20:28:40 7

58년생 이영순 [새창]

친누나
고등학교
전교3등내로 지내면서도
부모님이 2살 아래
나 수학 가르쳐주라고했으나
우리누나 전교 3등에
영재원도 다니면서
내 수학풀이 이해조차 못해서
손 놨음
그래도
난 집에서 특별한 수학 학원 보내준적 없음
난 그때까지 그런게 있는줄도 모르고
고등학교 수학문제만
가지고 놀았음.
지금 그 누나는 치과의사임.

21829 2018-10-19 20:24:57 10

58년생 이영순 [새창]

내
친누나
83년생
치과의사.
끝

21828 2018-10-19 20:20:56 0

물고기 사는곳에 침입한 라바 [새창]

요즘
유투브링크
엄청 올라오네...

21827 2018-10-19 16:24:54 0

[새창]

성진국

21826 2018-10-19 16:15:39 19

인류 문명의 발상지였던 중동의 위엄 [새창]

어떻게 보면
알쓸신잡3에서
농경사회가 된건
먹을게 부족해서가 아니라
술만들려고 였다는 말이
맞는것일지도...

21825 2018-10-19 16:13:31 2

ㅇㄷ 사이트 HTTPS 차단 뚫는 법 [새창]

그냥 컴에 대문 여는거 같은데...

21824 2018-10-19 16:04:16 1

예상못한 덕밍아웃 ㅋㅋㅋ [새창]

메카가 뭔데요
제가 아는건
이슬람 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