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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2017-06-01 01:11:05 16
가인, 네티즌 악플에 일침 "왜 숨어다녀야 합니까" [새창]
2017/06/01 00:26:37
히토미 꺼라 새끼들아
1297 2017-05-31 20:25:37 1
공부 안하면 나중에 백수된다 [새창]
2017/05/31 11:20:01
개이뻐 미췬
1296 2017-05-31 20:23:15 0
아기들에게 무표정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5/31 12:57:44
애기들이 다 여자애들이에요?
1295 2017-05-31 20:19:22 8
역대급 원더우먼!!! [새창]
2017/05/31 16:30:53
갑자기 얼마전에 갤가돗이 '군복무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한거 가져와서 우리나라 여성들이 보고 배워야한다는 또라이 생각나네......
차단당한새끼....
1294 2017-05-31 13:23:58 44
19) 음.난교육자의 남성용 성인 장난감에 대한 소고 [새창]
2017/05/29 15:40:12
이게 맞는거같음....
본문에
'더 만족스러운 성생활'을 위한 파트너로 생각해야지 '경쟁자'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남성용 성인기구중에 연인과의 관계중에 사용할 수 있는게 있나요? 머릿속에 반지처럼 생긴게 떠오르긴 하는데
결국 절대 다수는 혼자 사용하기 위한 것들이라.... 여성의 대체품같은 느낌이 들어 거부감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생긴것도..... 큼큼 여기까지....
1293 2017-05-30 21:04:33 12
원더우먼 갤 가돗 "군 복무 자랑스러운 일" [새창]
2017/05/30 17:00:46
시오니스트의 군대 옹호발언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들고오신거예요??? 비공감하고갑니다 덧글보니까 시오니스트인거 모르는것도 아닌듯한데
1292 2017-05-29 15:24:11 4
[새창]
저도 덧글 다신분들이 안타까워서 좋은 의도로 덧글 달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치면 젊은이들이 잘못된 시도를 하는게 안타까워서 노인들이 본인 경험에서 미루어 판단해 잔소리하는 것도 좋은 의도니까 꼰대질로 볼 수 없지요. 작성자를 걱정하는건 좋지만 작성자가 고민하고 내린 결론을 무시하고 그저 본인의 주장을 강요하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폄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몇몇 덧글 작성자가 글쓴이의 의견을 먼저 폄하했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다시 한번더 말씀드리지만 작성자의 의견에 반대되는 모든 덧글에 하는 말 아닙니다.
1291 2017-05-29 14:02:59 4/7
[새창]
윗댓글에도 썼지만 낳지 말라하는 모든 의견에 하는말 아닙니다. 저도 낳으라는 의견으로 쓴 덧글 아니고요.
저 위에 보시면 지우세요.라고 하는 덧글도 있어요.
아기 낳아서 기르면 금전적으로 어떤 부담이 되고 어떠어떠하니 낳지 않는게 좋겠다고 조언하는거랑 내가 해봐서 아는데 힘들테니까 지우세요라고 하는거랑 같은 조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게 작성자의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한겁니까? 저는 후자는 조언조차 못되는 꼰대질이라고 생각하는겁니다. 이건 아기 낳든 안낳든 경험이랑 상관없어요.
1290 2017-05-29 13:57:02 3
야근수당 시급 3천원으로 고소하니 손해배상 5천만원 맞고소 [새창]
2017/05/29 01:05:52
법 모르면 내용증명 보내면 엄청 쫄아요. 막 법원에서 보낸 뭐 그런 권위있는 공문서같고 여기 적힌 '내용'이 다 사실로써 '증명'되었다는 뜻인가 싶고. 그래서 법원 안 가본 사람하고 갈등생기면 내용증명 한방에 정리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걸 노리고 한듯. 그리고 약간의...니가 감히? 엿되봐라!는 마음정도......
1289 2017-05-29 13:45:36 3
민폐인지 아닌지 논란 갈리는 행동 [새창]
2017/05/29 10:25:46
나도 이생각하면서 내려옴ㅋㅋㅋ 입석구매자중에 진상 하나쯤은 분명 있을텐데 절대 빈자리로 안놔두겠지 하는 생각ㅋㅋㅋ
2번은 취존영역인거같고.
1288 2017-05-29 13:41:52 2
어제자 루리웹 유게 숙청.jpg [새창]
2017/05/28 17:52:31
갈등의 시발점이 뭐예요? 무슨 우익 탭인가 만들어서 우익자료(칸코레나...) 올릴수 있게한 그건가요?
1287 2017-05-29 13:38:13 4
며느리의 도리는 어디까지일까 [새창]
2017/05/29 00:03:18
돈이야 뭐 상관없죠.... 돈 다 해주면 노예며느리로 살것도 아니고 지원 한푼 안받는다고 쌩까고 지낼것도 아니고. 근데 글에 남편의 개입은커녕 고충을 얘기한 구석조차 안보이는데 남편분하고 상의는 해보신거예요??
1286 2017-05-29 13:34:05 8
파인만이 겪은 페미니스트 썰 [새창]
2017/05/23 13:45:44
양성자 어쩌구 별로 잘 알지도 못하는데 파인만 책(자서전?)은 재밌게 읽었음. 학문적인 성취를 떠나서 유쾌한 사람인거 같아요
1285 2017-05-29 13:31:14 5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너무 심해요. 너무 힘들어요. [새창]
2017/05/28 23:24:11
도랏다고 처음부터 끝까지 패는데 사귀었겠어요? 작성자도 반년간 사귀고 반동거했다는데...반년동안 평범하게 잘 만났겠죠. 남들처럼. 평범하게 잘 만나던 연인이 한번 실수했다고 딱 끊어지나요? 된다고 하면 연애 안해본 사람임. 울고 화내고 빌고 이런 난리를 거쳐서 결론이 나겠죠. 인지부조화라고 하잖아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날 해친사람??? 여기서 날 해치려고 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이기면 헤어지는데....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는게 이기면 머릿속에서 합리화하는거죠. 이사람은 가정환경도 안좋으니 내가 이해하고 보듬어야 할 사람이고 이렇게 빌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괜찮을거 같고 또 사실 내가 좀 잘못한 구석도 있는거 같고. 그러다 폭력의 강도는 세지고 보상의 정도는 작아지는데 이쯤되면 무기력해져서 빠져나오기 힘들죠. 왜냐면 내가 이걸 선택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하게 되고요. 실제로 가해자가 폭력 휘두르면서 그렇게 믿게 만들기도 하고요. 냄비에 찬물에서부터 개구리를 삶으면 물이 뜨거워지는줄도 모르고 삶아지는것처럼 그렇게 시나브로 만들어지는거예요. 단순히 남친이 때렸는데 왜 안헤어짐?으로 끝날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작성자님은 아주 현명하게 하신거죠. 그대로 지내든 단칼에 끊어내든 결국 남친의 폭력에 희생당할 수 도 있었는데 피해간거니까요. 바보같았다 자책말고 잘 끊어낸걸 자랑스러워하셔도 되요. 정말로.
1284 2017-05-29 09:16:22 4/47
[새창]
낳지 말라하는 사람 진짜 너무하시네. 그게 조언이라고 생각해요? 작성자가 철없는 고딩도 아니고 분명 숙고해서 선택한걸텐데 왜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낳지말라 단언해요? 지우라 의견내는 모든 분한테 하는말 아닙니다. 조언이 아니라 꼰대짓하는분이 보여서 그래요. 본인 인생인데 님들이 몇분간 생각해서 손가락 놀린거보다 더 많이 고민했을겁니다. 저는 작성자가 어떤 선택을 하든 본인이 납득할수있는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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