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뭔심정인지는 알겠네요. 시급 몇천원주고 빡세게 굴리는 알바 사이에서 모던바 시급 몇만원 준다는 모집글 보면 현타옴...... 그래도 한번 선을 넘으면 이전과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볼수는 없을거라고 생각함

982 2016-10-27 20:41:22 27

현재 트위터에서 욕먹고있는 주결경 [새창]

엑소 불쌍하다..... 엑소팬들때매 갸들도 썩 좋게는 안보였는데 백현 형 결혼식보고 얘네도 힘들게산다싶어서 이젠 안쓰럽네

981 2016-10-27 16:34:56 2

[새창]

ㅊㅅㅅ이면 최근얘긴데 난 왜 똑같은 짤로 반박당하는걸본거같지? 데자뷰..... 윤적윤도 하루이틀이어야지

980 2016-10-27 15:29:47 81

감정적인 남자와 차분한 여자의 연애.jpg [새창]

이런 병신같은 카톡은 왜 캡쳐하는거지? 잘잘못가리려고 하는것도 아닌거같고 이미 헤어졌다면 여친 자랑하려는것도 아니고..... 지인한테 하소연 하려고? 스스로의 병신스러움을 왜 널리 알리지 못해 안달인가

979 2016-10-27 15:04:36 3

민족정론뉴스 SBS "여자친구에게 맞았어요"…데이트 폭력 남성도 피해자 [새창]

메갈관련된 사안도 크게 봐서 만게에 올리는데 직접적으로 메갈과 관련없는 글을 '크게봐서' 만게에 올리는거면 남녀이슈는 다 올라올수밖에 없죠.... 적절한 게시판에 다시 올려주세요.

978 2016-10-27 03:55:10 4

한일 두 천재의 만남.jpg [새창]

미쳤음 진짜. 천재가 노력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네요......
아무리 재능이 있다고 해도 대체 몇천장 몇만장을 그렸길래 저정도를 뽑아내는거지?

977 2016-10-26 18:34:55 4

이과가 광고 맡으면 일어나는 일 [새창]

설레고 나발이고 강매하는거 같잖아ㅋㅋㅋㅋ
저여자 지금 밑에서 112 번호 누르고 있을 삘인데ㅋㅋㅋㅋ

976 2016-10-25 22:45:38 26

아기가 죽은게 고양이탓이라는 신랑 [새창]

미친새끼 니 조카얘기는 왜나와? 죽은 조카얘기 꺼내면 자식잃은 부모한테 악플단게 정당화되는줄알아? 소름돋는다 쓰레기같은 인간 언젠가 댁 인생에서 가장 힘들때 일말 위로라도 얻으려고 올린글에서 그대로 돌려받았으면 좋겠네

975 2016-10-25 21:56:56 3

아기가 죽은게 고양이탓이라는 신랑 [새창]

지워주세요..... 작성자님 보시기전에...... 악플이잖아요 이건

974 2016-10-25 03:50:42 12

[새창]

문득 궁금해지는데 실례지만 직업이 뭐하는 분이세요? 시나리오 플롯만 팔아도 먹고살겠다 싶은 필력이네요. 글 보면 짜임새가 굉장히 영화나 미드스러운 구성...언젠가 영상화된걸 볼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973 2016-10-25 03:40:16 2/17

[새창]

솔직히 이렇게 의견이 쏠릴 일은 아닌거 같은데.... 결혼전에는 부모한테 무관심하던 남자가 제목처럼 결혼하면 부모 모시자!라고 하면 당연히 헤어지라는 소리 나오지만 한분 돌아가시고 혼자 된 상황에서는 모실까 말까 고민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원래 결혼전에 자산 상황이랑 양가 부모님 노후대비 서로 밝히지 않나요? 그거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함. 두분다 멀쩡하실때야 몰라도 한분만 남으면 시설 혹은 모시고 사는거 둘중 하나 아닌가요.... 작성자님은 본인 부모님보고 대리효도에 진저리나는게 글에도 느껴지고 그래서 다들 같이 화내는거 같은데 저는 대화를 더 해봐야할거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여기다 남친 성향 어떤가요? 물어봤자 우린 모르죠. 작성자님이 대리효도 시킬거같다고 생각하고 쓴 글을 보고 판단하는건데.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부모님이 이러이러해서 그렇게 될까봐 겁난다는 얘기도 하셨나요? 남친하고 해결책을 모색해보고 타협점 찾으면 좋고 성향이 안맞는다 하면 헤어지는거죠 뭐.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쓴 덧글만 보고 인생을 결정하지 마세요.

972 2016-10-24 22:57:39 2

이름에 '아'가 들어가면 이쁘다 [새창]

함정 자연스러운거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1 2016-10-24 22:56:13 43

마유 크림은... 설마 말 죽여서 만드나요?ㅠㅠ [새창]

난..... 진짜 말젖인줄 알았어......난............
엄마한테 선물할때 말젖크림이라고 하고 드렸는데.......

970 2016-10-23 12:19:32 53

동생이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새창]

맞아요 티비 광고 할 정도로 덩치 좀 있는 회사는 오히려 법 철저하게 지킴. 추심도 마찬가지... 다만 법이 소비자한테 불리하게 되어있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지.

969 2016-10-22 06:03:39 2

[발암주의] 여러분 지구는 평평합니다! [새창]

전언철회합니다 제가 섣불렀네요. 동영상 다 안보고 덧글 달았는데 좀더 보다보니 이정도로 설득될만한 사람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