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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0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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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제안은 어떠신가요?
어차피 지금 친정에 와이프와 첫째 둘째 생활중인데 한 6개월 통자 자는 정도까지 키우고 님이 말하신 2안을 선택하시는게 어떤가 하네요
저도 시댁친정 1시간 거리에 있었고 남편은 야근이 잦아서 거의 늦게오는 편이였어요
첫째를 생각하시면 교육이 괜찮은 위치에 정착하심리 좋을듯 싶습니다
친정 근처라도 바로 근처가
아니면 직접적인 손길은 힘들지 않을까요
남편의 빈자리도 커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