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9 2016-10-05 18:42:20 0

2016/10/05 18:40:52

근데 제가 알기론 리사역을 맡은 성우분이 헬레나도 하신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역할이 바뀌었나...?

258 2016-10-01 12:57:21 1

2016/09/29 18:37:57

기관지가 안좋고 비염환자시면 정말 고생하십니다
저는 고양이 알레르기+비염+천식 모두 가진 사람인데 같은방에 조금만 있어도 얼굴 곳곳이 붓고 목도 부어서 숨이 안쉬어지고 그래요....
어른이야 억지로 약으로 버티면 되겠지만 아이도 있고 심지어 임신도 하고 계신상황인데 저는 솔직히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분양을 말리고 싶습니다...
저는 고양이 알레르기가 없는 줄 알았다가 갑자기 심한 상황으로 터져나왔고 이미 비염 천식 알레르기 약 제외하고 다른 병때문에 먹는 약이 하루에도 열알이 넘기때문에 정말 고생중입니다...
검색해보시면 알레르기에 비염에 천식 앓으면서 키우시는 분들 기본적으로 약은 무조건 드시고 계시고 하루에 청소만 여러번 하십니다.
농담아니고 진짜 힘들어요... 이런 상황 다 겪으시면서 키울 수 있겠다 싶으면 임보라도 먼저 해보시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끼 고양이는 털 많이 안빠집니다. 보통 1년 전후로 해서 털을 뿜어대기 시작합니다....
맞는지 안맞는지 테스트를 겸한 임보라면 나이가 좀 있는 고양이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57 2016-09-30 18:38:16 4

고양이 분양받으면 안좋은 점만 말 좀 해주셔요 [새창]

2016/09/29 18:37:57

체계화된 훈련법도 거의 없고 있어도 성공한다는 보장이 적습니다 성격에 문제있는 녀석이래도 평생 십년이십년 데리고있을 각오가 되셔야합니다

전 갑작스럽게 데려온 녀석이라 이래살고는 있지만 이녀석이 떠나면 다시는 동물을 안키울려고합니다 스트레스가 정말심해서요 작성자님은 꼭 심사숙고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56 2016-09-30 18:34:03 5

고양이 분양받으면 안좋은 점만 말 좀 해주셔요 [새창]

2016/09/29 18:37:57

진지하게적자면
우선 무조건 알러지검사는 하셔야합니다 가족들 전부요 그리고 건강관리도 하셔야합니다 특히 면역력이요
그리고 털이야기는 많이들 하셨는데 또해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가족중 비염 천식 있거나 기관지안좋은사람 있으면 솔직히 키우는걸 말리고싶습니다
성격을 고를수없습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모종의 이유로 몇년동안 밤새 웁니다 낮에도 웁니다 목청 어마어마합니다 민원도 들어옵니다 당장은 해결이 힘들어서 주변에 사과하고 삽니다 근데 이정도로 우는 고양이 생각보다 흔하게 있습니다 난청고양이들은 말할것도 없고 그냥 고양이중에서도 저런고양이들 있습니다
새벽이고 낮이고 우다다합니다 다세대주택이면 층간소음으로 욕먹어도 할말없을정도로 시끄럽습니다

255 2016-09-29 20:41: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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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5:24:43

만화보는 불편충들이 이유가 뭐가 됐든간에 아가씨라니 여혐이네요! 이러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데
무슨 거기다가 성적대상화까지 가져다 붙이면서 불편러들 행동을 정당화 하고 계신지도 모르겠고.....

254 2016-09-29 20:4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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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5:24:43

단순히 그 단어를 성적대상화를 하는 사람이 많기때문에 그런 호칭을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실테고
실제로 저 내용이 저 사람을 성적대상화하기위해 아가씨라는 호칭을 쓴것도 아니지않습니까

253 2016-09-29 20:26:5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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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9 15:24:43

1.저들이 아가씨가 불편한 이유는 그런 이유때문이 아닙니다 제 댓글 보시길
2.성적대상화랑 전혀 관계없는 글에서 굳이 이야기 하시는 이유가 무엇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