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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 2017-02-07 22:11:36 109
[새창]
이 나라에서 살기편한건 일부 소수의 가진자들 뿐인데 없는 사람끼리 니가 더 편하니 내가 더 불행하니 쌈박질만....
363 2017-01-27 19:48:55 0
신생아와 고양이..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1/27 19:41:32
어떤부분이 위험한건가요?
공격하는 문제라면 아예 대면을 안시킬려고했거든요...
362 2017-01-15 15:07:14 5/21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왜 제가 경험해보지 못했는지 단언하시는지...
참 계속 댓글적는것도 웃기긴한데
1.단순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는데도 마치 성희롱이 일상인것처럼 몰아가는 댓글이 정상적이라 보이지않습니다. 물론 니가 이상함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이것도 당연히 이상합니다.
2.눈빛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사실 눈빛은 소설책이나 만화 영화같은 곳에서처럼 이 눈빛은 귀여운것을 보는 눈빛입니다 이렇게 알려주지않는이상 매우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그게 사건을 판단하는 기준이 될순없습니다...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더이상 길게 말해봐야 서로 감정만 상할듯하니 그만하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구요
361 2017-01-15 14:55:53 5/20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그리고 누차하는말이지만 은근한 눈빛이라는 매우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는 내용이 발정났다 병신 이라는 말과 신발장을 걷어차며 위협하는 행동의 근거라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된다는겁니다... 저 상황의 당사자도 아닌 분께서 이러하니 공부좀하라하시면 뭐라 받아들여야할지..
360 2017-01-15 14:51:17 2/19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님뿐만아니라 다른 댓에서 그런식으로 몰고갔기때문에 댓을 그리단겁니다
위에도 댓글달았는데 못보셨나보네요
359 2017-01-15 14:40:19 2/16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아니 눈빛이야기를 하셔서 제 경험담을 말한것인데요
이런경험담은 되고 저런경험담은 안되나요
먼저 눈빛이야기를 해서 그에 대한 경험을 대댓글로 말했는데 이런건 또 말하지말라고 하시니...
358 2017-01-15 14:38:15 4/19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제 의견을 적자면 실제 일과 글은 사실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상당히 달라집니다
심지어 대본과 연기하는것만 봐도 느낌이 많이 다르듯이요
물론 글쓴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셨다니 그부분에 있어선 별 생각이 없습니다만 나라면 이렇게 느껴진다고 의견을 적은것만으로도무슨 공감능력이 결여된사람 또는 성희롱하는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주작이니 청문회니 이런댓글은 이해는 안가지만요
357 2017-01-15 14:30:50 2/24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님 댓글뿐만 아니라 위에서부터 어떻게 이해를 못하냐 수준비슷하다는 댓글들이 많아서 그랬구요
그래서 전 맞을만해서 맞은건지 말해주시겠어요?
356 2017-01-15 14:28:28 5/25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자기가 주관적으로 느끼는 은근한 눈빛이 욕먹을 근거가 된다는데 저게 대체 무슨 소설인가요
그냥 쳐다봤는데 기분나쁘다고 맞아본적도 있는데 그럼 전 맞을만해서 맞은겁니까..
355 2017-01-15 14:21:42 6/31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눈빛이 마음에 안든다고 사람보고 욕해도 눈빛이 그렇다잖아 하실건가요
354 2017-01-15 14:19:22 4/33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의견이랑 이해못하는 사람은 성교육은ㅅ 다시받아봐라 식으로 매도하는것과 같습니까
353 2017-01-15 14:11:55 7/49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본인이 혼자 그리 느끼면 몰라도 인터넷에 글을 올렸으면 당연히 여러의견이 나오는거죠
성희롱 하자고 하는것도 아니고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고 성범죄자 취급하시는지..
352 2017-01-15 14:08:28 5/34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글이 헷깔리는 부분이 있는것같은데
할아버지가 닫히는 현관문에 발끼우고 저랬다는 문장이 대체 어디있나요
그리고 다른분들 경험은 확실히 맞긴한데 이 글에선 외롭냐고 물은게 끝인데 본인의 엄청난 경험까지 가져와서 살붙여서 욕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확실히 해야하지않을까요
딱 요즘 이슈인 부분인지라 감정만 앞서서 뭐라하면 안된다고봅니다
351 2017-01-15 14:03:51 12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제가 잘못이해한건가 싶어 질문하는건데 문에 발을 끼우고 질문한게 아니고 신발신으면서 질문한것아닌가요?
둘은 아주다른상황인데..
350 2017-01-15 13:54:57 26/66
집하자보수하러 온 놈이 발정난 할아버지였네여 [새창]
2017/01/14 20:22:00
글쓴님이 그렇게 느꼈다니까 그렇겠지 싶긴한데 저도 솔직하게 글만보면 이게 그렇게 발정난 할아버지니 면전에서 병신아 소리 들을만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른 제스쳐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보수하실때도 별말없이 하셨고 굳이 있다면 작성자님 기준으로 은근한 눈빛 그리고 저 말인데 저라면 외롭지않느냐가 심심할것같다는 의미로만 받아들여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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