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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is뭔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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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2016-12-16 01:55:14 1
회사 후배랑 한바탕 했습니다 . [새창]
2016/12/15 22:27:45
지금의 중도는 중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도를 지키고 있을 상황이 아니기 때문이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요즘엔
하루에 몇번이고 떠올라요
239 2016-12-16 01:28:01 3
회사 후배랑 한바탕 했습니다 . [새창]
2016/12/15 22:27:45
왜 저쪽은 주장이 다 똑같은지 모르겠어요....
많이 양보해서 요즘은 박ㄹㅎ 잘하진않았지
(그것도 주위사람 관리 못했다느니 어이없는 죄목)
근데 문재인은 진짜 아니야. 문제야.
속에서 천불 올라와요 ㅋㅋㅋㅋㅋ저도 여기서 보통 말안하는데 혹여나 왜? 하고 물으면
다 똑같데요 노무현대통령때 같이 많이 해먹었데요
증거도 없는걸 100이면 100 다 저소리해서 돌아버릴거같애요..
아니 욕하려면 시켜나 보고 잘못하면 비판해야지
사실도 아닌걸 자기들은 철썩같이 믿고
사실로 드러난 죄목들은 가볍게 치부해버려요.
이건 무슨 거지같은 논리인지
무식하다고 자랑질 하는거 아닙니까...
그렇게 좋아하는 법대로 논리적으로
증거대고 말 좀 해줬으면...
근데 또 짜증나는건 청렴한건 증거가 없어요.
왜냐구요? 그냥 안했거든요 ....
근데 안한 증거를 대라 미친소리들
휴.... 저도 보통은 그냥 넘어가는편인데
술한잔 하니까 그 논리가 떠올라서 열이 받네요.
어떻게 그소리좀 안들을 방법 없을까요
다 똑같고 노무현정권때 같이 해먹었다는말.
진짜 바보들...
저는 그냥 우리나라에서 제일 똑똑하고
(사법고시수석이면 제일이라고 해도 되겠죠?)
국방의 의무 성실히 수행했고
발언하는거 대부분 이해되고 공감가고
나라에 큰일 생길때 만사 제쳐두고 먼저 달려와주고
(최근만해도 서문시장, 조류독감 세월호때도 그랬죠)
국민의 말에 귀기울여주고
주위사람들이 존경해서 따르는 그런 성품을 가진
대통령을 한번 겪어보고 그런 나라에서
살고싶을뿐인데 말이죠...
그냥 쉽게 생각하면 상식인데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답답해요 너무
나 좀 좋은 나라에서 살아보자 ㅠㅠㅠㅠㅠ
방해하지마 제발
238 2016-12-16 01:09:45 21
소통에 맛들린 장제원.jpg [새창]
2016/12/15 23:01:38
이 댓글 뭔가... 신선한 느낌이에요.
정치인들한테 맨날 속고 당하다가
이제 다시 주객전도되서 (원래 주인을 찾은거죠)
우리가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하는 느낌.
물론 잘하면 그에 따른 보상이 있을거니까
열심히 하세요 의원님들 ..!
237 2016-12-16 01:01:47 1
대쪽같은 취향주의)뻘글)제품사진 다수있음)내가 썼던 선크림들. [새창]
2016/12/15 23:12:02
시드물 저도 잘 썼었어요 ㅋㅋ
시드물치고 가격이 좀 나갔지만
은근 톤보정도 되고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던!
요즘은 더페샵 파워롱래스팅쓰는데
요것도 톤보정되고 기름안져서 좋아요.
저도 참 취향 한결같네요 ㅋㅋㅋㅋ
236 2016-12-15 03:44:43 19
[새창]

뷰티에 관심있는 남자분들도 종종 오세요.
여탕이니 향기니 그런말 별로 듣기 좋지는 않네요
뷰티 관심있어지면 그때 오세요~
235 2016-12-15 03:31:35 0
착용샷 세장입니다. [새창]
2016/12/14 20:23:27
첫번째 넘 귀여워요!!!♡
234 2016-12-15 03:30:56 0
[새창]
흥미진진한 괴담 보러올것.
필력이 대단하세요..!
233 2016-12-15 03:27:56 5
너무 힘들어요.. 누가 위로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12/14 23:01:02
동네미친개가 천사가 된듯... 이밤에 덩달아 저까지 위로받고 가요. 작성자님두 이거 꼭 읽으시고 앞으로 잘 풀리기를 기원합니다. 미친개님두 앞으로 더 잘되고 행복하시길..!
232 2016-12-15 02:53:10 6
후방주의 19)섹시한 글엔 후방주의나 19는 꼭 달아주세요 [새창]
2016/12/14 17:27:39


231 2016-12-13 01:16:40 0
[새창]

노래 좋네요..
230 2016-12-13 00:41:26 355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2 21:31:52
원래 사람은 기분좋을땐 누구한테나 잘대해줍니다. 기분나쁘거나 의견이 다를때 나타나는 모습이 그사람의 인성이죠. 이미 참고 지내는게 익숙햐지신거 같은데... 그냥 안타깝네요.
229 2016-12-12 22:20:57 0
[익명]남자 27살에 모쏠이면 역겹죠??? [새창]
2016/12/11 05:19:37
모솔인 이유가 중요하구요
그냥 이성으로 느껴진 사람자체가 드물었거나
바빴거나 신중했거나 환경이 동성만 가득했거나
본인의 신념이 있었거나
이런 이유라면 전혀 문제없어요!
228 2016-12-12 21:54:31 327
제가 이상한건가요.. 남편이 너무한것같아요 [새창]
2016/12/12 21:31:52
못되쳐먹었는데요?
참나..... 모르는사람이라도 8개월이면 태워주겠다.
걷는게 그렇게 힘든지는 자기가 해보지도 않고
그렇게 쉽게 말하나요? 힘들다면 힘든줄 알지
남편 주위 사람들한테 물어보라고 하세요.
제가 다 열받네요... 같이 가진 아이면서
뱃속에 있을때부터 같이 돌봐야죠... 왜 작성자님만
오롯이 힘들어야된답니까.
집까지 태워달라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예민해서 그런거다 생각지 마세요 ㅠㅠ 그런거 아니니까.
그냥 돈쓰면서 고속버스말고는 다 택시타시고
집가서 엄마보고 맛난거 많이 먹고 쉬다오세요..!
227 2016-12-12 21:14:06 16
요즘 제가 너무 이상합니다..어떻게하면 좋나요..? [새창]
2016/12/12 13:55:31
글보니 의사선생님이 케어해주실때 정신병자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다고 해서 적어봐요. 정신병요... 그것도 육체에 생기는 병이랑 유사하게 그냥 병의 일종이에요. 정신병에 걸렸다고 해서 작성자님이 이상한 사람인게 아니고 그냥 마음이 아픈상태고 치료받아야 하는 상태인거에요. 그리고 그 원인은 작성자님도 알다시피 아버지의 영향이 크고, 이제 조금만 더 커서 독립해서 일할수 있는 나이가 되면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에요. 동생이랑 할머니도 지켜줄수 있을거구요. 지금은 일단 작성자님 스스로를 지켜야 해요. 그래도 중간에 스스로 각성하고 많이 변하려고 노력했고 실제로도 변한거 보니까 의지도 있고 의사선생님 상담이나 처방받고 약도 좀 먹으면 우울한거도 가실수 있을거에요! 우울증 요새 많구요, 병원가는 사람도 많으니까 꺼려하지말고 일단 상담부터 받아봐요. 그리고 어린나이부터 고생많이 했어요... 안타깝고 대견하네요. 꼭 좋아져서 일도 해보고 사랑하는 사람도 만나서 사랑하는 기쁨도 누려보고 나중에 본인이 원하는 이쁜 가정도 꾸려봐야죠. 그냥 다 포기하기엔 너무 아까워요. 힘내요~~~
226 2016-12-12 13:55:50 23
[새창]
웃으면서 내리다가 찌뿌려지네...
생리할때 하는건 여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이에요.
감염의 위험이 큰 시기고 이물질이 다시 들어갈 수도 있고 약해져 있는시기라 몸에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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