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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검is뭔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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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2016-12-03 13:25:40 0
아침부터 심쿵했었음...달님 [새창]
2016/12/03 13:00:43
추천백만개네요 ♡ 으어 넘나 탐이 난다 인품이!!!!!!!
149 2016-12-03 13:23:25 33
대구인으로서 제가 봤을때는 대구는 아직 정신 못차린듯. [새창]
2016/12/03 11:10:54
대구에요. 사실 저희 엄마도 ㄹㅎ 지지자였고 대통령되고 환호했었지요. 지금은 뉴스보기 싫어해요 ㅋㅋㅋㅋㅋ 누가 나와도 다 똑같다 이런말하시고 뭔가 머릿속에서 충돌이 엄청난듯... 믿고싶지 않은. 그러면 저는 그냥 그래도 덜 나쁜 사람을 뽑아야지 저렇게 죄가 다 드러났는데도 뽑아면 국민 개무시한다 이런식으로만 응수해요. 너무 몰아치면 더 반발오더라구요 쟤는 인터넷하더니 문재인한테 빠져가지고 이런식으로요... 이런분들도 많을거예요. 멘붕오신분들.. 그래도 우리가족은 책임지고 서서히 설득해서 대선때 야당찍도록 만들거에요 집에서 투쟁하더라도 !!
148 2016-12-03 13:16:56 1
아침부터 심쿵했었음...달님 [새창]
2016/12/03 13:00:43
ㅋㅋㅋㅋㅋ 아... 그 일대기 뽑아서 뿌리고 다닐까요 ㅠㅠ 진짜 왜 다들 모를까요 답답 속터짐ㅜ 초등학생들도 다 알겠다... 대규모 화재현장 발생 후 며칠이 지나서야 와서 쓱 둘러보고 시장도 안만나고 팽 집에 간 사람 vs 원래있던 일정도 취소해가며 화재난 당일 바로 가서 화재현장 곳곳을 둘러보고 브리핑 받고 대책회의하고 시장위로하고 말들어주고 자원봉사자들 위로하고 상인들 격려하고 간 사람. 어떤 나라에서 살고 싶은지 초딩도 답할수 있겠네여 ㅠㅠ 서럽다 다들 몰라서 답답하다
147 2016-12-03 12:47:04 1
오늘 집회 가시는 분들 국민의당 좌표 계속 공유합시다 [새창]
2016/12/03 09:48:41
구호 외치죠..
다음엔 국물도 없다!!!
어떤가욬ㅋㅋㅋ
146 2016-12-02 20:54:54 1
지금 현재 탄핵 표결에 반대하는 명단! [새창]
2016/12/02 14:40:07
문자도 보냈고 타까페에 퍼가서 널리 알렸어요!
ㅠㅠ 부디 탄핵되길
145 2016-12-02 20:24:48 0
저희집 개냥이들 보고 가세요 !!! [새창]
2016/12/02 13:17:37

그렇게 쳐다보면..... ㅠㅠ
144 2016-12-02 19:36:39 23
[새창]


143 2016-12-01 23:39:46 20
국민의당 전북도당 점거농성 마무으리........ [새창]
2016/12/01 23:23:33
행동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감사드려요... 편히 자고 싶으실텐데..!
저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어떻게든 힘을 보탤 방법을 찾아볼게요. 좋은꿈 꾸세요!!
142 2016-12-01 01:37:10 0
길냥이가 우리집에서 출산을 했어요 이후 이후 [새창]
2016/11/29 08:16:08
엄마고양이가 엄청나네요 ...
젖주는데 저리 시크한 표정은 뭐야 ㅜㅜㅜㅜㅜ
무릎꿇고 싶어져요 ㅋㅋㅋㅋ 이뻐해주고 싶다
좋은곳에 분양가길 바라요!!
141 2016-12-01 01:17:50 1
[새창]
일단 위로드려요... 토닥토닥 ㅠㅠ 울지마셔요.
글읽어보니 강아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거 같으세요. 다만 몸이 너무 안좋아지시니 다른 생각들이 나고... 그래서 죄책감 느껴지고 그러신듯 ㅠㅠ

음... 일단 저라면 그 언니는 이제 보기에서 지울거에요. 언니한테 다시 돌려주면 맘이 편하실까요? 절대 아닐거에요.. 언니집은 다른 강아지까지 있다니 더 핍박받거나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그냥 이제 장기임보라는 생각은 안할것 같아요. 다시 돌려주는걸 주저한순간 (1년차에) 이미 작성자님 강아지에요.. 강아지 견생의 반이상을 작성자님과 살았구요.

그건 확실해졌고 일단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봐야될듯해요.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 강아지털도 좀 더 짧게 밀고 옷입혀주고 프로폴리스같은것도 복용하시면 면역증강에 도움이 될 거에요. 청소도 더 자주하구요. 그리고 맘아플수도 있겠지만 침실에 못들어오게 해서 따로 자세요.. 그렇게라도 침실은 안전지대로 만들어 놓고 잘때라도 좀 영향이 덜 가게요. 자기전에 손발 꼼꼼히 씻구요.
다 해 보고도 답이 진짜 없으면 맘이 아프지만 시댁에 보내야할듯 싶네요.. 다만 시댁에 보내면 다시 데려오기는 힘드실거에요. 알러지가 없어지는게 아니니까... 시댁에 보내게 된다면 그냥 맘을 비우고 시댁에 키우는 방식을 맡기세요. 사람 먹는거... 안좋죠 ㅠ 그래도 어쩔수 없어요. 그냥 가끔 말씀만 드리고 간식 안떨어지게 사드리는 수 밖에.
우선 위에 적은거 이상으로 끝까지 노력해보시고 안되겠다 싶으면 공존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건 작성자님탓이 아니니까 넘 자책마시고 차선책으로나마 강아지가 잘 살수 있는 다른 곳으로 보내는데 힘써주세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넣지 마세요... 그래도 강아지는 반생동안 행복하게 작성자님과 잘 살았구 잘 보살펴주셨잖아요!
140 2016-12-01 00:21:14 3
나 피자먹을거예여!!!!!!!!(쩌렁쩌렁) [새창]
2016/11/30 15:55:21
귀여우셔 둘다 ㅋㅋㅋㅋㅋㅋ요게 고정닉같은 두분잌ㅋㅋㅋㅋㅋㅋ훈훈하네여
139 2016-11-25 19:18:57 0
DJ DOC '수취인 불명' 가사 대박(욕 주의) [새창]
2016/11/25 13:15:30
마지막 줄까지 소름 돋네요
다음 선거날에 알람을 맞춰ㅠㅠㅠㅠㅠㅠ
선거권 주어진 후로 매번 했지만
내 다음선거는 새벽일찍부터 할거다
138 2016-11-24 00:54:29 23
살면서 부모님한테 배신당했다 느낀거..(스압주의) [새창]
2016/11/21 22:42:39
하........... 보면서 절절이 가슴이 미어져요.
어깡님은 그래도 참 심성곱게 자라신거 같아요.
아니 참고참고 견디다가 포기하며 사셨겠지요.
교복입고 소풍가신거 생각하면 제가 다 눈물이 나려고 해요.. 저도 나름 학창시절 기초생활수급자여서 뭐.. 가난에 대한 설움들을 학교에서 가끔 선생님들께 도움받을때 너무 부끄럽고 들킬까 겁내하고 이런점에서 잘 안다고 생각하는데 맘이 아프네요. 제가 대신 한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렇게 본인들이 중요하면 왜 자식을 낳으셨는지! ㅜㅠ 제가 주제넘게 부모님에 대해 말해서 죄송하지만 작성자님이 담담하게 쓰시니까 너무 슬펐어요. 작성자님 꼭 위로해드리고 싶고 하고 싶은데로 하셔요... 지금같은 입장에서 노후를 챙겨드리는걸 넘 부담스럽게 생각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못입고 못누린거 많이 누리세요. 토닥토닥
137 2016-11-21 17:37:48 3
윤종신 인스타그램 [새창]
2016/11/21 12:52:45
감사합니다..
더 많은 연예인분들이나 유명인들이 자신의
의견을 표해주셔서 일부만을 표적으로 불이익을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대다수가 블랙리스트라 블랙리스트의 의미가 없어졌으면 하네요.
136 2016-11-21 16:49:23 0
얼마전 만삭 촬영을 했는데... [새창]
2016/11/19 10:58:36
잘 해결하셨어요. 바로 사과받고 사진내려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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