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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29 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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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베오베 강간당할뻔한 글 보고 어이가 없어서 아뒤까고 글 올립니다."라는 글에서도 글쓰신분 댓글들 보고 좀 지나친거 아닌가 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또 이런식으로 일을 만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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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eo (2015-06-28 21:48:00) (가입:2015-04-29 방문:49) 추천:10 / 비공감:6 121.133.***.144
작성자 말투랑 태도가 정말 건방져서 가담하지않은 사람인데도 매우 기분이 나쁘네요
ekeo (2015-06-28 21:56:12) (가입:2015-04-29 방문:49) 추천:7 / 비공감:10 121.133.***.144
혼자 딴말하는 작성자나.. 그걸 좋다고 옹호하는 사람들이나.. 도찐개찐이네
ekeo (2015-06-28 22:03:23) (가입:2015-04-29 방문:49) 추천:9 / 비공감:0 121.133.***.144
작성자님 물론 여동생을 가지고 계시니 방금 글같은 일이 발생한다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떻게 해야할지 분명 잘 알고 계시겠죠. 근데 그걸 사람들한테 확답인것처럼 말을 하게되면 그건 정말 무례한거에요. 심지어 작성자님처럼 버릇없고 기분나쁜 어조로요. 사람들도 생각이있어 나름의 의견을 제시한것일텐데 혼자 그일을 줄줄히 꾀고있다는듯이 이거아니면 다 아니다라는 식의 태도는 정말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나게만들어요.
ekeo (2015-06-28 22:18:15) (가입:2015-04-29 방문:49) 추천:3 / 비공감:7 121.133.***.144
진짜 한대 치고싶네 미친새끼가
ekeo (2015-06-28 22:19:31) (가입:2015-04-29 방문:49) 추천:8 / 비공감:8 121.133.***.144
말투좀 똑바로해 또라이새끼야 반말 찍찍싸서 쿨한척하고 베오베오니 눈에 뵈는게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