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9
2018-08-10 14:36:09
3
맥락 빼고 발췌신공하시면 어떡하나요. ”김경수·이재명 지사 두 분 다 많은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검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예단해버리면 그때부터 내분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해찬 후보는 이어 “당내 내분이 생기는 것을 우려하는 것이지 누구를 편들고 그러는 게 아니다”
원문보기: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56801.html#cb#csidxe9813413aadc804a9a7d37ffb94ef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