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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2017-04-30 02:34:03
15
[새창]
우리첫째도 급성신부전으로 응급입원했다가 일주일후에림프종장폐색으로 수술했었는데 입원한달,수술비 단두가지로 800만원가까이나왔어요..한번에다못내서 아직도 병원에 외상값이 200이넘는다는ㅠ 원장님고마워요 언능갚을께요ㅠ 애아플때는 돈이 얼마가 들어도 좋으니 살아만달라는 마음으로 지냈었죠ㅠㅜ
981
2017-04-29 16:41:33
9
셀프염색-마젠타+그레이
[새창]
2017/04/29 15:27:55
다섯번까지는 모르겠는데 원래머리색은 이거였어요!
980
2017-04-22 23:30:17
22
(혐없음)사고 모음 1.gif
[새창]
2017/04/22 17:08:22
세번째 너무태연히 통화계속함.. 대단!
979
2017-04-22 23:26:03
103
[새창]
ㅁㅍ 성형외과..원장이름은 ㅇㅊ...였다가 다른이름으로 개업. 그 의사모티브로 영화도있는데, 닥터라는 영화예요.
978
2017-04-22 23:19:23
166
[새창]
뒤에서달려오는 사람이 찔렀다는줄..글보고도 한참생각했네요 잡히는 하얀옷의 여자가 너무태연하게 걸어서 읭? 뭐지? 하고 몇번을 다시봤어요 와..뭐지?
977
2017-04-22 23:14:04
1
아이유 팔레트 뮤비에서의 화장ㅠㅠ(질문글)
[새창]
2017/04/22 23:00:21
숙취메이크업 비스끄무리한듯요? 피부좋쿠나~~부럽ㅠ
976
2017-04-09 00:01:15
0
아.. 오나홀 여동생에게 들켰어요..
[새창]
2017/04/07 20:25:22
에로만화가를 꿈꾸고있다고 말하세요 그건 인체참고용이라고 말하고요.
975
2017-04-08 23:15:26
3
우리 이혼 하나봐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7/04/08 22:21:49
다행이예요 행복하세요!
974
2017-04-08 22:45:16
5
[새창]
×××:타라고 태워준다고
973
2017-04-08 20:48:33
0
홈캠 노예 목소리가 들리면 주인님들 반응!
[새창]
2017/04/07 19:17:53
오 댓글 누워있는사진에 체격차이가 많이나서 자묘인줄알았어요 뽀송뽀송
972
2017-04-08 16:12:24
7
(심쿵주의)4개월된 스코티시 폴드 설이냥
[새창]
2017/04/07 23:56:46
저기 실례가 안된다면 발바닥 한번만 핥핥해도 될까요....? 위험하지않아요..안물어요..+ㅠ+..
971
2017-04-07 23:27:30
1
흔하지 않은 도마뱀입니다.
[새창]
2017/04/04 12:05:26
무늬가 특이하고 예뻐요 윈도우 디스크조각모음 같은..쓰담해보고싶당
970
2017-04-07 23:25:55
1
홈캠 노예 목소리가 들리면 주인님들 반응!
[새창]
2017/04/07 19:17:53
엄마랑 애기예요? 보송보송해보여 따뜻할것같애 한대만때려줘요 찹쌀떡으로ㅠㅜ♡
969
2017-04-06 04:25:59
0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
[새창]
2017/04/05 03:44:12
아하 그러쿤뇨!!힘드시겠다ㅠㅜ 답변고맙습니다!
968
2017-04-05 22:06:56
0
무녀 동생과 나누었던 대화
[새창]
2017/04/05 03:44:12
애동이라서 애가 아프다는게 무녀동생분한테 계신 신이 아프다는거예요? 애동은 동자신?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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