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며! 고민이예요 [새창]

변기뚜껑꼭닫아주세요..애 빠져요ㅠㅜ
지가빠지고 지가놀래서 나한테화내ㅠ

그리고 물내릴때 뚜껑닫고 내리는게 청결에도 좋아요! X물안개가 안보여도 엄청많이 퍼진다더군뇨..끔찍

875 2016-08-28 07:54: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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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둘째 평소에는 더울정도로 저한테 앵겨있는데..첫째가 질색하는 발톱만자르면 ㅠㅜ 저공격해요ㅠ 오빠괴롭히지말라고ㅠㅜ 배신감느낌ㅠㅇㅜ

874 2016-08-28 07:46:24 0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0 혈액 채혈법 [새창]

아..두꺼운거라서 그랬구나..ㅠㅠ결핵+ 뇌수막염땜에 응급실갔는데 몇시간기절했다 일어났더니 링거바늘구멍에서 링거액이랑 피랑 ....
핑크색 병원침대 보신적있나요..? 열땜에 판단이 안되서 한참동안 뭐지? 싶었음..간호사언니 신경좀써줘요ㅠㅜ

873 2016-08-28 06:19: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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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엄마...이군요

872 2016-08-27 06:47:4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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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묘하고 독특하고 좋아요 좋은글고맙습니다!

871 2016-08-15 03:04:5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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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이 박수이시라던 제칭구는 술마시다 뜬금없이 ××이 다리가없어어엉ㅠㅠㅠ 하면서 통곡을하더라구요ㅡㅡ;;;;;;;;

쇼파에 양반다리하고 앉아있었는데...내다리여기있어 친구야..

870 2016-08-09 22:44:10 1

[새창]

재밌어요!! 근데 처음선택에 천명인데 부결된후에 백명으로 잘못 쓰신듯..

869 2016-08-02 03:48:20 10

라스트 팡 [새창]

님글은 시같아요 리듬감이랄까 특유의 언어유희도 재밌구요 ..
머릿속에서 장면들도 잘그려지구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드릴건없고 ..마음이담긴추천이라도..♡

868 2016-07-31 21:54:37 0

속옷도둑 [새창]

건강한 남자아이겠구려 허허허

867 2016-07-31 11:05:44 1

시골냥이에요~ㅎㅎ [새창]

뭐지? 이 도도한듯한 눈매와 푸근하고 짧뚱한다리의 조화는...♡

866 2016-07-31 11:03:03 1

여름이라 시원하게 이발시켰습니다ㅋㅋ [새창]

뽀얗다...♡

865 2016-07-21 14:00:10 0

새로 도촬한 목성엉덩이.jpg [새창]

엉덩이에 종기났당..아프겠다

864 2016-07-19 15:44:39 0

냥이쥔님들 털뿜뿜 어떻게 대처하세요.?. [새창]

863 2016-07-03 20:29:57 0

저희집 비글이가 파란 눈을 낳았어요 [새창]

뭐죠? 뭔데이렇게 멋쁨이죠? 심쿵당했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