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ㅎㅎ 그저 웃음만.

437 2018-08-17 22:09:33 0

김경수 지사님 영장 어찌될까요?? [새창]

전 기각일거라 확신해서 걱정은 안하지만, 그 이후에 기각 안했다고 권력의 실세여서니 뭐니 하고 공격할 것들 생각하면 벌써 짜증이나네요.

436 2018-08-17 22:07:45 0

펌)김어준, "내가 싫어하는 것..." [새창]

저 질문들이 예의 없는 게 아니라 김어준은 항상 저렇게 질문해요. 꼭 나여야만 하는 이유를 강하게 어필하라고 저렇게 멍석깔아주는 식으로 질문한다구요.
저렇게 텍스트로만 해놓으면 늬앙스를 모르기 때문에 오해하기 쉽겠지만 질문의 의도는 공격하려는 게 전혀 아니에요. 남보다 우월한 점을 어필하라고 자리마련해주는 거 뿐.

435 2018-08-17 00:27:54 0

김총수 미쳤네. 다스뵈이다 방청 후기를 읽어 본후 소감 [새창]

ㅎㅎㅎㅎ 나 찢빠였네
진짜 갈라치기 오지네요.

434 2018-08-16 10:58:32 0

너무 악의적이지 않나요? 생각해 보세요. 이게 정상인지. [새창]

끼워 넣는 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사진 한장 갖고 매도하려면 문재인이재명 사진도 그렇게 하려면 할 수 있다라고 예시를 든 거죠.

433 2018-08-16 10:51:34 2/9

김총수 미쳤네. 다스뵈이다 방청 후기를 읽어 본후 소감 [새창]

최소한 글을 쓰려면 직접 듣고 쓰셔야지. 방송을 들은 게 아니고 방송 후기를 보고 이런 글을 쓰시네요.
후기면 이미 쓴 사람의 판단이 같이 섞여 있는 글인데 그 후기의 후기라니..

432 2018-08-12 13:05:43 4

오유 시게의 수상한 흐름을 느낀지는 꽤 오래되었습니다.. [새창]

찢으로 몰이한 거는 그럼 뭐지요?

431 2018-08-09 14:15:51 4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감사합니다.

430 2018-08-09 14:15:07 2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뭔소린지.

429 2018-08-09 14:14:09 2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 이렇게도 이해할 수 있나?;;

428 2018-08-09 14:06:12 4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찢몰이 당하고 소수의견이라고 두들겨 맞는 나랑 비슷한 부류들한테 고하는 말입니다.
안맞으면 맞는 곳으로 가라고 추천들 해주시니 글 올린겁니다만.

427 2018-08-09 14:00:55 4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악질이네요. 이런식으로 이름 팔리게 해서 추천 누를 때 고민하게 만들지요.
뭐라고 해도 나아갈 사람들은 꿋꿋하게 나아갑니다.

426 2018-08-09 12:57:46 9/8

오유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새창]

이런 생각도 있고 저런 생각도 있는데 왜 자꾸 가라하지. 내생각 해주는 척 하지말고 그냥 맘에 안든다고 하세요.

425 2018-08-09 12:54:24 2/4

털보랑 정청래가 무슨 독립투사라도 됩니까? [새창]

독립투사면 인정해줄래요?
독립투사가 뭔데요. 나라를 잠식해서 국민 피 빨아먹는 애들하고 싸우는 게 독립투사 아닙니까?
이명박근혜 삼성까발려서 어둠속에 침몰하던 나라를 건져줬으면 독립투사에 견줄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월호 참사 끝까지 물고 파고.
나쁜 놈들 프레임 못잡게 선수치고.
계속 우리 편에서 앞서서 싸울 인물을 우리가 내리치면 되겠습니까.
적폐들이 얼마나 비웃고 있을 지 진짜 열불이 나네.

424 2018-08-09 12:32:01 6

[새창]

아기만 없었다면 저도 갔을텐데 ㅜㅜ
오늘 화면으로 보니까 저쪽 세가 더 요란해보이더라구요.
오늘 갔다오신 분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김경수 도지사님 진짜 울컥하게 만드네요. 힘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