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게시판 자주 들어와주시는 분들께.. [새창]

와.. 작성자님 마음이 넘 따뜻해서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2 2015-10-08 19:57:46 1

국정교과서 반대서명합시다 [새창]

우선 서명했고 행동할때 함께하겠습니다

31 2015-09-10 08:00:45 0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 어릴때 오징어는 커서도 오징.....(눙물을 훔치며...)

30 2015-09-10 07:48:09 0

게으른 뚱냥이의 하루 [새창]

ㅋㅋㅋㅋㅋ 잘생겨지는 열한시~ 다른 냥이잉줄~~ㅋㅋㅋ

29 2015-09-10 00:55:12 4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마지막~ 평온하개~

28 2015-09-10 00:54:04 4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언니 어디가?

27 2015-09-10 00:52:46 3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꽃단장

26 2015-09-10 00:46:40 0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요기조기 풀 뜯어먹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구만요^^

25 2015-09-10 00:45:30 0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ㅋㅋㅋㅋㅋㅋ 릴리는 애교였네요 ㅎㅎ

24 2015-09-10 00:44:43 2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네 정말 충분히 오래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미유도 멋진 까망코트 오랫동안 빛을 발산하며 건강하게 지내렴~~

23 2015-09-09 23:07:29 0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네 스피츠 맞아요~ 감사합니다~

22 2015-09-09 19:51:06 0

9월 12일 부천 반려동물 무료행사 [새창]

와 진짜 인형이네요~~~ 넘 이뻐요!!

21 2015-09-09 19:47:58 7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20 2015-09-09 19:46:57 7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시원하개 +.+
11살 할머니 릴리는 올해도 여름 찜통더위를 힘겹게 넘겼네요~
여름 막바지에 한산한 바닷가에서~

19 2015-09-09 19:36:19 16

개 풀 뜯어 먹는 소리 하고 있네 [새창]

???!!?? 릴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