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애플이죠”…중·고등학생 ‘맥북’ 선호도 20대 두 배 [새창]

아이들에게는 게임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친구들 하나의 문화에요. 아무리 좋은 컴퓨터라도 게임이 안 되면 무의미 합니다.

3251 2022-11-09 19:25:54 16

북한 남녀의 성욕 해결법 [새창]

잊지 마세요. 여기서도 안 되면 저기서도 안 되는겁니다. ㅎㅎㅎ

3250 2022-11-09 13:46:57 1

심슨에 등장한 진화론 창조론 [새창]

3억 3천만 인구 중에 그 정도로 미친 인간이 한해에 2명 정도는 나온 다는 말이겠죠.

3249 2022-11-06 00:27:13 0

일본 전통요리 [새창]

요즘 자기와 의견이 안 맞으면 ㅆ선비질의 최후의 보루인 오유에서 마저 막말이 먼저 나가네요. 그것도 뭐 대단한 논쟁도 아닌데 말입니다. 다들 흥분을 가라앉히고 선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들 갑시다.

어느 정도나 오래되어야 전통음식일까요? 제 의견으로 3-4백년 정도면 전통 음식 맞습니다. 이 정도 오래된 음식을 전통음식으로 안 부르면 웬만한 음식은 다 전통음식에서 빠지게 됩니다.

3248 2022-11-04 11:27:58 1

[새창]

강의할 교수 채용할 때 너무 연구실적만 보지말고 면접에서 상식이 있는지 좀 걸러내야.. 아니 심사 보는 교수들이 상식이 부족하겠지?

3247 2022-10-29 00:54:17 6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새창]

고등학교 친구중에 공씨 있었는데 "공자 후손"이라고 해서 "구라까지 마라 쉑끼야"라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진짜 공자의 후손... 한국의 공씨 대부분이 혈족이라 하더군요. 길 가다 채이는 김씨로써 어안이 벙벙하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3246 2022-10-21 15:09:19 1

[새창]

소풍, 수학여행 시즌입니다.

3245 2022-10-20 13:59:42 3

목욕탕이 영업정지 안하는이유 [새창]

제 친한 친구네도 집에 따뜻한 물이 안 나옵니다. 아예 보일러가 고장나 있는 상태를 방치하더라구요. 그 상태로 전기장판으로 겨울 나구요. 부산이라 좀 더 할 수 있는 생활이겠지만 생각보다 목욕탕 필요한 사람 되게 많으리라 봅니다.

3244 2022-10-14 16:59:39 4

한국인은 못견디는 인도에 관한 몇가지 [새창]

맞아요. 어떤 나라든 나쁘게 쓰려면 얼마든지 나쁘게 쓸 수 있습니다. 한국도 저런 식으로 쓰면 지옥 중 지옥처럼 쓸 수 있습니다.

3243 2022-10-08 11:44:17 4

대학원생들이 눈물 터진다는 순간 [새창]

했답니다. 에스트니아인가 한국에선 알기 힘든 학자글 베껴서 감상평 달고 석사 받았답니다. 그 이후로 척척석사로 활동 중..

3242 2022-10-07 20:20:04 4

검특. 검찰의 특성 [새창]

이승만 정권이나 군사 정권 시대에 한밤중에 군인들이 들이 닥쳐서 무작정 끌고 가서 군화로 짓밟으며 물고문 가하던 시대에 만들어진 법입니다. 구속영장이 없으면 끌고가지 못하게 하려고 만들어진 법입니다.

검사들도 다 압니다. 이게 지네들이 그걸 이용해 먹는겁니다.

3241 2022-09-28 13:53:09 2

전설의 아들로 산다는 것.jpg [새창]

우리가 가장 존경했던 축구 선수 - 차범근
우리가 가장 사랑했던 축구선수 - 차두리

3240 2022-09-26 20:35:46 2

블랙핑크가 빌보드 1위를 했다네요~ [새창]

싸이가 2위한건 빌보드 hot100 입니다. 앨범200 차트는 BTS나 스트레이 키즈가 1위 한적 있습니다(BTS는 여러번 1위했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블랙핑크의 앨범200 차트의 업적이 바래지는건 아닙니다. 이것도 대단대단한 기록임은 틀림없습니다.

3239 2022-09-26 18:21:54 9

이경규가 40년동안 잡음없이 활동한 비결 [새창]

월드컵 방송 때문에 외국에 가면 같은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이렇게 외국에 나왔을 때 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며 밖에 나가서 못 놀게 하고 호텔방에 다 모여 술먹게 하는 일화는 유명하죠.

3238 2022-09-22 18:13:29 3

연예인들이 맞는다는 비타민 주사의 효과.jpg [새창]

쇼닥터 중 한 분 아니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해독주스 같은 것을 파는 의사는 불신해서요. 모든 조언은 다 그렇지만 듣는 사람이 알아서 적당히 걸러 들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