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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하는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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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2015-07-27 20:19:01 0
[새창]
사과 받고 혼내줘야죠ㅎㅎㅎㅎ예예 알겠습니다 하고 고소는 멈추지않는다!
348 2015-07-27 10:46:41 0
요새 들어도 소름돋는 2008년 힙합노래 가사 [새창]
2015/07/23 21:36:01
ㅋㅋㅋㅋㅋㅋㅋㅋ팟캐스트진행자...
347 2015-07-27 10:15:54 4
[새창]
니가 왜 우리나라 국격을 떨어뜨려
346 2015-07-26 16:23:07 5
요새 들어도 소름돋는 2008년 힙합노래 가사 [새창]
2015/07/23 21:36:01
각운을 활용한 라임이 아니고 음보율을 활용한 리듬이죠
괜히 철자 맞추느라 앞뒤맥락 하나도 없는 라임보단 힙알못인 저는 유엠씨 가사가 훨씬 좋네요
345 2015-07-26 16:20:55 2
요새 들어도 소름돋는 2008년 힙합노래 가사 [새창]
2015/07/23 21:36:01
가끔은 잠바입은 허름한 촌놈들이
시험 좀 잘봤다고 일을 좀 잘한다고
주제를 모르고서 우리 자리에 들어와
주인 행세를 할때가 있어 이게 위험해

걔들은 숨만쉬면 우릴 죽여놓거든
그래서 자격시험을 요새 없애구 있어
그래서 비싼 학교를 요즘 만들구 있어
끝으로 신문에 이렇게 써주면 고민해결


이부분 보는데 왠지 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각나더군요. 사법연수원 시절에 다른 동기들은 양복입고 찍었는데 당신만 잠바를 입었고/시험 잘 봐서 사법고시도 붙었고/고졸출신인 사람이 대통령이 된 것도 그렇고... 물론 노래도 일종의 문학작품이니까 해석은 여러가지일수 있겠지만 일단 저는 그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서 맴도네요...ㅎㅎ
344 2015-07-25 18:13:18 4
황당한 움짤들 [새창]
2015/07/24 19:32:51
사람이라면...
343 2015-07-25 12:21:43 0
길치에 대한 트윗들 [새창]
2015/07/24 20:36:11
저는 학교 갈때 눈 안오고 학교 있는동안 눈 오고 집 갈때 눈 쌓여있어서 걸어서 10분거리인 집 못가고 부모님 부른적 있습니다...ㅎㅎㅎㅎ
342 2015-07-25 12:05:18 14
[새창]
시청자:(울컥)
341 2015-07-25 12:05:04 5
[새창]
선생님은 미리 만들어왔어요~^^
340 2015-07-23 15:39:10 0
[새창]
중복이니까 중복같은 뒷북 드릴게요
339 2015-07-23 08:53:19 0
디시의 흔한 애국보수.jpeg [새창]
2015/07/22 20:34:01
?? 이게 왜 애국보수??
그냥 매국노 친일파 아님??
338 2015-07-23 08:06:11 1
<BGM>슈뢰딩거의 라면 [새창]
2015/07/21 18:08:00
사실 제가 공대생...
337 2015-07-21 22:01:55 0
인사성 밝은 돼지 [새창]
2015/07/21 14:54:09
1 이짤 머냐ㅋㅋㅋ
336 2015-07-21 21:56:40 20
<BGM>슈뢰딩거의 라면 [새창]
2015/07/21 18:08:00
이과 망했으면...
335 2015-07-21 21:55:08 0
조금 전까지 완전 우울했었는데..... [새창]
2015/07/21 2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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