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하객룩 [새창]

Yo so sexy~

801 2016-07-13 00:39:50 0

[새창]

갓 스물인줄

800 2016-07-13 00:38:57 0

[새창]

눈이 포샵만큼 이쁜...물론 옷도 잘 어울려요.

799 2016-07-12 06:48:14 10

보수단체 대표 “사드 반대하는 칠곡군민 ‘멍석말이’해야”.utb [새창]

자칭 애국 보수 ㅋㅋㅋ

798 2016-07-11 18:49:28 0

[새창]

벨트 이쁨

797 2016-07-09 23:20:57 1

[새창]

이거 정답!

796 2016-07-09 18:47:24 0

[새창]

전라도여? 경기도여? ㅋㅋ 잘 어울리삼!

795 2016-07-09 18:46:06 0

노처녀의 독립첫날 첫끼 [새창]

딱 봐도 김포네요 ㅋㅋ

794 2016-07-09 18:45:32 0

노처녀의 독립첫날 첫끼 [새창]

물 좀 덜고 고츄가루 많이 많이 강추요!

793 2016-07-09 16:10:53 0

등골브레이커의 역사 [새창]

재용이 형이 저런 싸구러 쓰지 말래! 격 떨어진다고.
만수르: 폰팔이 주제에 격 타령은 ㅋㅋㅋ

792 2016-07-08 21:04:05 11

[새창]

젊고 자존심이 쎈데 잘못 표출된 사례에요. 화나고 욱해서 던지고 부순것도 문제지만 그거야 두번 세번 하다보면 안하더라구요. 이혼 당할까 무서워서요. 근데 욕은 도를 넘은거에요. 사과를 요구하시고 대응을 보세요.사과하지 안으면 이혼이 답이구요. 사과하면 다시는 못그러게 단디 약속 받아요.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욕을 하는 경우는 단언코 없어요. 물건 부순건 자기 화를 못이긴거고 욕한건 그 한도를 넘은거죠.

791 2016-07-08 14:35:00 10

오늘의 초커 [새창]

오늘부터 1일이다.

790 2016-07-08 14:28:30 0

死死死 [새창]

차 안 빼? 눈깔 착하게 떠라!

789 2016-07-08 14:20:02 0

[새창]

일단 줄서 봅니다.

788 2016-07-07 11:53:56 0

[새창]

난 남자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