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5
2016-10-01 13:14:44
3
나무를 얼마나 늠름하게 잘타던지요. 척척척 하고 올라가서 괴롭지만 발톱도 안깎아주려고요 당분간
호호 교수에게 안그래도 신발이랑 조심하라고 했는데 ㅜ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호호 교수에게 안그래도 신발이랑 조심하라고 했는데 ㅜ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1483
2016-10-01 04:38:32
0
ㅎㅎ 정말 열심히 준비하기는 했어요.
둘 다 성격이 좀 철두철미한게 있어서 교정을 몇번을 보고 거의 다 된 상태에서도 고치고 뭐... 최대한 사용하시는 독자분들 편하시도록 애를 썼습니다.
음... 저희가 두 명인데 하루에 들어오는 돈이 밥 두끼 먹을 돈도 될까말까하니까요 지금은... 아직은 힘드네요. 점점 그래도 나아지겠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둘 다 성격이 좀 철두철미한게 있어서 교정을 몇번을 보고 거의 다 된 상태에서도 고치고 뭐... 최대한 사용하시는 독자분들 편하시도록 애를 썼습니다.
음... 저희가 두 명인데 하루에 들어오는 돈이 밥 두끼 먹을 돈도 될까말까하니까요 지금은... 아직은 힘드네요. 점점 그래도 나아지겠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482
2016-09-30 23:26:49
39
이때 지나가는 작은 멍멍이 한 마리를 보고 하악질을 하더라고요.
정식 하악질이라 무서웠네요.
점점 남자가 되가서 조만간 ㄱㅈ가 되어야 할듯해요..
오레오, 미안...
1477
2016-09-30 23:21:02
50
어제부터 오레오는 나무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멍멍이들이 나무나 기둥을 보면 마킹을 하듯 오레오는 지나다 모든 나무를 타야 직성이 풀립니다 ㅠㅠ
산책 백년걸림
1475
2016-09-30 23:17:23
26
요렇게 새 쓰레기 봉투로 갈아두었습니다.
내일부터 파주 출판단지에 파주 북소리 축제를 한대요.
아마 사람들로 저 거리가 엄청나게 붐비게 될거라 오늘 서둘러 새 쓰레기 봉투를 묶어 놓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