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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슬고슬고슬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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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8-08-09 15:40:14 0
주말 아이들과 어린이대공원에 놀러 오시는 건 어떠세요? [새창]
2018/07/26 15:26:35
주변에 소문 좀 많이 내주세요ㅠㅠ 홍보 너무 힘드네여.....ㅠㅠ
33 2018-07-26 17:24:01 0
주말 아이들과 어린이대공원에 놀러 오시는 건 어떠세요? [새창]
2018/07/26 15:26:35
http://bit.ly/2KPBXEl 신청 링크입니다!ㅜㅜ
32 2018-02-13 02:03:22 0
장판을 새로 깔면 해결될까요?ㅠㅠ [새창]
2018/02/13 01:45:16
감사합니다ㅠㅠ 날 잡고 장판 깔아봐야겠네요...ㅜㅜ
31 2017-10-18 00:43:25 0
[새창]
3년전에 버스 잘못내려서 영등포역 근방에서 내리고 한참을 역까지 걸어가는데...
거리 가게들은 다 닫혀있고, 지나가는 사람도 없고 무서워서 빨리 걸어가는데 사람 한명정도 지나갈 수 있는 골목에 할머니?할줌마?가 의자에 앉아있더라구요...노란 전등 아래 혼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무서워서 아무렇지 않은 척 걸어갔는데 역에 무사히 도착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호객을 하려고 앉아있었던게 아닌가 싶더라구요...그뒤로 영등포 갈때마다 조심합니다..ㄷㄷㄷ
30 2017-10-18 00:35:25 0
아파트 하수구 역류 도와주세요 [새창]
2017/10/16 14:17:03
이런 일은 관리사무소에서 처리하는 일이기때문에 보상해주는게 맞지 않나요? 심지어 알고 있는 문제였는데...
저희 집은 저희 층 소방호수? 있는 곳이 터져 물난리 났었는데 (영화 해운대인줄...ㄷㄷ) 다행히 그 당시에 오빠랑 제가 집에 있어서 저희 집 현관으로 들어오는 물 퍼냈지만 앞집은 아무도 없어서 거실까지 물들어와서 난리나고, 그것땜에 앞집 아주머니께서 거실에서 넘어져 다치셨는데 관리실에서 보상해드렸어요! 무조건 보상해달라고 하세요!!
29 2017-10-18 00:28:16 0
층간소음 썰 (스압) [새창]
2017/10/17 00:15:39
**그 동안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못 들었고 예민하네 아파트가 낡았네 우리집에서도 쿵쿵소리 들리네 등등 본인들 잘못을 인정한 적이 없어요**
이 부분 진짜 대공감합니다!!! 제가 윗집때문에 층간소음피해자 카페까지 가입했어요ㅜㅜ 근데 정말 신기한건 모든 가해 가정들이 똑같이 말한다는 겁니다...ㅂㄷㅂㄷ 진짜 부탁도 해보고 편지도 쓰고, 인터폰에, 천장치기 우퍼 다 해봤는데 뭐 전~혀 소용없고 오히려 보복소음만 당하고...ㅜㅜ
제가 빨리 나가려구요ㅠㅠ (자취하려면 먼저 취업이 되야할테지만ㅜㅜ) 집에선 저만 귀가 트여서 아주 죽겠습니다ㅠㅠ
27 2017-09-27 02:09:02 1
혼자사는 재미 - 오늘 집에서 한 일. [새창]
2017/09/26 23:41:45
집 정말 예뻐요!
저도 자취하면 영화포스터로 꾸미려고 열심히 모으고 있어요!
분위기 정말 좋네요 :)
26 2017-09-27 01:58:22 0
[새창]
오옷! 강릉가시면 커피도 꼭 드셔보세요 :)
게스트하우스는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면서 맥주 한잔 하기에 좋은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25 2017-09-27 01:20:21 0
[새창]
음...전 파도소리만 들릴 것 같은 한적한 바닷가에 가고 싶어요!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하염없이 바다만 바라보고 싶네요ㅠㅠ
그래서...얼마전에 밤도깨비에서 나온 강릉을 조심스레 추천을....ㅎㅎ
강문솟대다리에서 바라보는 일출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24 2017-09-27 01:13:07 0
방금 퇴근했어요~ [새창]
2017/09/27 01:10:53
아이고...ㅠㅠ 저도 첫차타고 퇴근하거나 밤샘은 기본으로 일하던 곳에서 탈출하니 살 것 같아요..
이직하는건 힘들지만 다신 그런데서 일 안하려구요ㅠㅠ 힘내세요!!!
23 2017-09-27 01:06:11 1
이 닉네임 지을 때 [새창]
2017/09/27 00:58:51
긍정적으로 사는거 참 힘들죠ㅠㅠ 기운내세요! (쿠키삭제해서 추천은 안되네요ㅠㅠ)
22 2017-09-27 01:00:51 7
너는 싸구려를 먹는구나~ [새창]
2017/09/26 13:09:56
저런 소리를 아무렇지 않게 하는 그 사람 자체가 싸구려네요
21 2017-09-27 00:54:55 0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얼굴을 커터칼로 그었다는데 [새창]
2017/09/26 17:29:23
왜 저런 판결이 나오는지 참...살인미수 아닌가요? 고작 1년이라니...
20 2017-09-20 18:41:33 1
에스토니아 탈린! [새창]
2017/09/19 16:03:43
와...진짜 평화로워보이네요 :)
꼭 가봐야할 곳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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