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면제라 훈련소만 했는데
같은 분대에서 몰래 핸드폰 쓰다가
수료 하는 주에 죄다 영창 갔는데

그 핸드폰 주인이 왕기춘

42172 2024-01-21 15:11:02 7

[새창]

아빠가 악당해 내가 지키는 용사할게

42171 2024-01-20 20:21:17 0

대령에게 경례한 소장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EQ34BSiVQZs

42170 2024-01-20 13:15:06 11

TV에서 키스하는 장면 나올 때 허스키 반응 [새창]

42169 2024-01-20 11:24:20 4

?? : 괜찮아요 한국 어순은 틀려도 다 알아들어요... [새창]

42167 2024-01-19 18:56:12 8

PD를 울려 버린 11살 섬소녀의 대답 [새창]

42166 2024-01-19 16:07:57 2

농구골대가 얼어버림.MP4 [새창]

농구 골대가 막혀버림

42164 2024-01-19 15:27:43 2

[새창]

42161 2024-01-19 09:14:58 13

잘봐 이렇게 가는 거야 [새창]

이렇게 자란 여동생인가보다

42160 2024-01-19 09:11:11 26

미국인은 이해한다는 무서운 밈 [새창]

42159 2024-01-19 09:10:59 17

미국인은 이해한다는 무서운 밈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