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회사 팀장이 다리가 부러졌었는데 [새창]

이게 진짜인게 제가 초중고를 왕따를 당했거든요 그래서 칼로 왼팔을 자해를 했어요
그럼 멍뭉이들와가가 너 이런거 하지마라 하듯 왼팔 피나는곳을 핥아주었던..

전 근데 그때 너무 어려가가 슬픔이 너무커서 계속 그랬던...개들의 뜻을 모르고...

44297 2025-10-27 18:25:34 7

단체 의식불명 사태 [새창]

전 수컷개들을 키워서 가끔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못했던...

44296 2025-10-27 18:18:22 30

교사에게 술 대리구매 의뢰하는 미성년자 [새창]

44295 2025-10-27 18:17:39 22

교사에게 술 대리구매 의뢰하는 미성년자 [새창]

44294 2025-10-27 15:48:21 1

호랑이 젤리에서도 꼬순내가 날까? [새창]

개 꼬리는 심장처럼 자기 마음대로 할수 없는거라고 본거같은데
사자가 드는순간 멈췄다가 다시 흔들림

44293 2025-10-27 15:00:30 1

여친 올바르게 드는 법 [새창]

https://youtu.be/_rI2NWXjnQY?si=vZYLA6y_OfPGyrW2

44292 2025-10-27 13:32:39 6

호랑이 젤리에서도 꼬순내가 날까? [새창]

44291 2025-10-27 12:06:48 1

독도 지키는 삽살개 [새창]

코카나 이런 귀덮힌개들은 귀열어주면 갑자기 잘들려서?
귀가 열려서? 시원해서? 깜짝 놀란다고 강형욱님이 그랬거든요..

얘네도 눈 덮힌거 손으로 치워주면 잘보여서 깜딱 놀랄까요?

44290 2025-10-26 17:28:08 30

이전 회사 팀장이 다리가 부러졌었는데 [새창]

44289 2025-10-26 16:29:33 2

ㅎㅂ)개진상 때문에 힘들때 보는 호불호.. [새창]

44288 2025-10-26 16:22:52 31

이전 회사 팀장이 다리가 부러졌었는데 [새창]

44287 2025-10-26 16:15: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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