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자마자 돌싱이 된 여동생 [새창]

루리웹 닉네임인게 맞다면
'판사님전억울합니다'
뭔가 사연과 함께하는거 같아서 적절한데요

39205 2022-12-08 16:15:35 0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이게 비슷한걸로는 아예 임산부 주차칸을 일반칸에 만드는거 보다는..
장애인 주차칸이 비어있는 경우들이 많거든요...

그걸 아예 장애인 임산부 주차칸으로 공통으로 가자 하는 의견은 괜찮다 싶었던
임산부 같은 경우 보건소에서 임산부주차증을 발급을 받을수 있다며..

39204 2022-12-08 13:51:49 1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임산부 배려강요석

39202 2022-12-07 21:37:49 0

[새창]

스쿨존 속도 기준이 워낙 얘기가 많으니까
스쿨존 시간이 아닐때 그러니까 어린이들이 많을 시간이 아닐땐 속도 제한을 완화 하는곳도 점점 생기고 있고
그거에 대한 뉴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39200 2022-12-07 20:08:44 2

길에서 벌어진 난투극 [새창]

저 아저씨 군산 개뼉다구랬어 우리 그냥 가야해

39199 2022-12-07 19:52:13 39

어릴때 마트에서 최고의 공포 [새창]

가끔 장난치는 아줌마들은

'이거 엄마안오면 니가 다 사야해 ㅎ ' 하고 장난침

39198 2022-12-07 18:25:26 0

대리님, 커피한잔 드시고 가세요.manhaw [새창]

39197 2022-12-07 16:39:14 1

약후+약혐) 경찰관님!!저 강도인데 살려주세요ㅜㅜ [새창]

맞아요 엄연한 군인이고 실탄도 가지고 있죠...

39196 2022-12-07 16:35:58 42

1년동안 담근 뱀술. 뚜껑을 땄더니 ㄷㄷ [새창]

39194 2022-12-07 15:41:38 28

살찐 고양이...gif [새창]

39193 2022-12-07 15:26:03 7

약후+약혐) 경찰관님!!저 강도인데 살려주세요ㅜㅜ [새창]

39192 2022-12-07 15:13:18 6

나뭇가지를 빠르게 물어오는 댕댕이와 구경하는 관중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