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 : 저 이씨댁은 서울에서 온 사람들이라 그런가
왜케 기와에 고양이들이 있는걸 쫓아내고 그런댜

39071 2022-11-23 13:16:42 1

거울보고 충격먹은 여고생 [새창]

이거하고 얼마나 잘되었는지 본건가..?

39070 2022-11-23 13:09:13 13

문을 열고 들어온 건 딸이었습니다 [새창]

맞으면서 학교를 다녀서 그런가
요즘애들은 삥을 크게 뜯네..했네요..

39068 2022-11-23 01:58:59 1

오늘밤 분해서 잠 못드는 람보르기니 차주 [새창]

람보르기니 : 당연한 게임이라면 재미는 주는 사람이 되리

39067 2022-11-23 01:52:07 3

부드드드드득이한 사유 [새창]

사귄지 오래되면
아 더운데 왜 굳이 옆으로와 하면서 이러거든요

39066 2022-11-22 21:40:48 0

정답이 5개 [새창]

수능인가 했는데 평균이면 잘본거잖아요..

39065 2022-11-22 21:28:54 19

횡단보도에서 죽고싶지 않아 [새창]

39064 2022-11-22 21:25:22 6

마늘과 쑥 50일차.gif [새창]

니가 그때 동굴 잠구고 갔지

39063 2022-11-22 16:04:13 1

에어컨 배수관 이쁘게 꾸미기 [새창]

주겠는데

39062 2022-11-22 16:04:04 14

에어컨 배수관 이쁘게 꾸미기 [새창]

예쁘긴한데...어떻게 날 해치지 않겠다는 의사 표현만 좀 해준다면
잘 키워

39061 2022-11-22 15:51:21 8

자기 새끼가 너무 예쁜 원숭이.gif [새창]

39060 2022-11-22 15:48:08 11

[새창]

39059 2022-11-22 15:43:06 4

자매가 싸운 이유 [새창]

언니 가슴은 별이 다섯개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