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ㅅㅅ 하다가 쫓겨남 [새창]

면제 공익 훈련소였는데

자고있다가 새벽에 난리가 났어요
한명이 사라졌대요
막 다들 눈비비며 일어나서 복도에 서고
체크 하다가 없어진 사람이
다른 병사 그것도 다른생활관 병사 침낭에 같이 들어가서
별견되었던

38862 2022-11-01 15:28:36 1

[새창]

38861 2022-11-01 14:57:30 1

공포스러운 문양들을 담은 핼러윈 랜턴 [새창]

38860 2022-11-01 13:58:16 0

ㅇㅎ) 무거운 이불 몰랐던 '건강효과' [새창]

아 되게 돼지라 발짱끼고 자면 잠이 솔솔 오는건가
내팔에 내가 눌려서

38859 2022-11-01 13:55:24 5

내가 찾아헤매던 의사 [새창]

38858 2022-11-01 12:58:09 9

닭이랑 같이 자란 비둘기 [새창]

38857 2022-10-31 21:38:53 14

[새창]

38856 2022-10-31 17:47:41 13

고양이의 복수 [새창]

38855 2022-10-31 16:04:43 4

급이 다른 패드립 [새창]

엄마 오늘따라 보고싶네요

38854 2022-10-31 16:03:34 2

ㄱㅐ킹받는 남편 영상 [새창]

개 표정이 꼭

새삼스럽게 뭐 이렇게까지

38853 2022-10-31 15:22:46 9

ㅆㄷ) 에어컨 설치하는 버튜버.jpg [새창]

38852 2022-10-31 14:20:37 0

나도 집에 가서 해 봐야징 ~ [새창]

으흥

38850 2022-10-31 12:15:43 1

[새창]

총구돌려!

38849 2022-10-31 12:00:27 9

신축아파트에서 의외로 많이 겪는다는 고충 [새창]

하나보다 여러개 달릴걸 예상하고 만든 기계일텐데
엄청 문제되는 양의 전자파가 나온다면

아예 승인 자체가 안나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