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끝판왕 [새창]

38622 2022-09-27 09:21:25 3

누가 쌍절곤 들고 펩시 마시라고 협박함 [새창]

아저씨 펩시맨 봤어요? 이 근처에서 활동한다던데 어디서 내려야되요?

38621 2022-09-26 21:17:44 32

상남자식 도넛 먹는방법 [새창]

12번 즐길수 있는 행복을 1개로 줄인다뇨
저건 돼지인 저도 아닌거 같슴돠

38620 2022-09-26 19:02:40 3

귀신의 집에서 문이 고장나면.gif [새창]

빨리 보내드려야 다음 손님도 놀래키니까

38619 2022-09-26 17:00:44 7

비글이 비글함 [새창]

우린 이상하게 서로 그러게 되더라고
밸런스가 잘맞아

38618 2022-09-26 15:36:56 5

광고모델 [새창]

고양이는 짱짱쎄죠

38616 2022-09-26 15:26:51 7

10대 청소년의 유행어 [새창]

38614 2022-09-25 19:59:56 20

의사가 말하는 항우울제의 숨겨진 효과 [새창]

정신과에 다니긴했었는데 상담도 제대로 안하고 약도 제대로 안먹다가
되게 마음이 잘맞던 선생님이라 상담도 잘하고 약을 먹어야 한다면 약을 먹겠다 했더니
그 의사선생님이 해주었던 이야기가 아직도 기억에 남는

약을 먹게 되면 1년 2년 3년 5년 10년 잘하면 평생을 먹게 될수도 있다고 하면서
주셨었는데 어느덧 15년 가까이 먹고 있네요

아 물론 그 15년 사이에 약은 변경이 약간씩 된건 있죠

38613 2022-09-25 15:42:38 0

판) 나이 부심 부리는 어린 직원.. [새창]

어린이부심은 본적이 없지만
나이는 뭐랄까 말과 행동에서

이런게 경험치구나 연륜이구나 느껴져야
형은 확실히 형이구나 하면서 존경하게 되고 그러지
그거가지고 부심을 부리는 사람한테는

딱히 좋다고 느껴본적 없는거같은

38610 2022-09-24 16:16:25 8

주인을 얌전히 기다리는 순한 말 [새창]

38609 2022-09-24 14:57:29 35

통화하는 척 댕댕이가 좋아하는 말하기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