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계란을 먹으려는데 노른자가 새하얗다 [새창]

그럼 쟤네는 태어났을때 흰병아리 인가요?

38255 2022-08-08 14:02:02 9

4살딸을 시누남편이 씻겨주려한다면? [새창]

애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그런데 저런 이상한 로망이 대체 뭐에요?
대부분 아들만 있으면 딸이 있으면 어떨까...싶은거고
딸만 있으면 아들이 있으면 싶은거로 끝나지 않아요?

38252 2022-08-07 14:15:03 14

갓 태어난 강아지 새끼들 특징 [새창]

성견도 시동 걸면 저런현상을 볼수 있슴돠

38251 2022-08-07 10:37:17 2

장난치다 개빡침 gif [새창]

정형돈이 이제 무한도전은 일몰인거 같다고 하고
유재석이 다음주에 끝날수 있다고 할때

아 설마 그러겠어 했는데요

38248 2022-08-06 21:02:43 18

아빠 장난에 빡친 아기 [새창]

38246 2022-08-06 11:53:55 2

기분좋았는데 갑자기 찬물 끼얹는 아내 [새창]

-10년후 아이에게 이걸 보여주며-
엄마의 이런장난으로 너가 태어났단다

38245 2022-08-06 11:28:01 3

[새창]

38244 2022-08-06 10:40:59 6

패기넘치는 통로주차차량 x 2 [새창]

이건 실수같기라도 하지..

38243 2022-08-06 10:27:15 2

[새창]

찍어주는건 누굴까..
아빤가?

38242 2022-08-05 19:53:53 20

식탁위 물건들을 접착제로 붙인 이유 (수정) [새창]

얘였으면 식탁을 부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