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보호하며 횡단보도 건너는 강아지.gif [새창]

가자 실버

38090 2022-07-20 08:32:54 3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 보호하며 횡단보도 건너는 강아지.gif [새창]

멍멍이를 위해 멈춰주는 사람들과 되게 상반되네요

38089 2022-07-19 20:03:55 22

등 뒤의 뭔갈 느낀 다람쥐.gif [새창]

넌 나에게 견과류를 줬어

38088 2022-07-19 18:58:34 1

우와 물이다! 쭈와왑쭈와왑.gif [새창]

타조 아닌가요

38087 2022-07-19 17:02:49 3

라면 먹고 갈래 대신 쓸 수 있는 문장.manhwa [새창]

치즈볼

38086 2022-07-19 17:02:00 10

라면 먹고 갈래 대신 쓸 수 있는 문장.manhwa [새창]

38084 2022-07-19 10:01:01 3

비만은 가불기.jpg [새창]

저희 큰누나가 들어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아닙니다
진짜에요 진짜라니까?

38083 2022-07-19 09:59:52 3

비만은 가불기.jpg [새창]

그렇게 살쪄있으면 안힘들어?

38082 2022-07-18 21:13:00 32

뱀을 처음본 고양이.gif [새창]

느려

38081 2022-07-18 20:48:53 0

천조국 아빠와 딸의 야구 [새창]

아빠가 공치니까 고개 푹 하고 숙이는 딸

38080 2022-07-18 18:44:03 10

더위에 지친....청설모jpg [새창]

멍뭉이들 키울때 대리석바닥에 저런자세로 소중이가 닿아있으면 어떤느낌일까 항상 궁금했던

38079 2022-07-18 17:10:12 0

드라이기 바람으로 애기들 말리기 [새창]

그러게요 저 키우던 멍뭉이들도 목욕은 좋아해도 드라이기 드는순간
두마리가 동시에
저기서 나오는거 맞으면 안됨 하면서 도망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