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런말하는사람들치고는 멋지고 예쁜사람 못봤어요 그냥 자기 못난거아니까 남을 깎아내려서 자기지위를 올리려는거죠

471 2016-03-01 19:32:02 0

[새창]

동감합니다...ㅠㅠ

468 2016-03-01 19:08:20 1

[익명]친구가 고백했던 사람한테 관심이 생겨요 [새창]

전 상관없을거같아요!!!근데 친구분을 좀 조심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ㅠㅠ

466 2016-03-01 18:45:36 0

내가 이사람을 진짜좋아하는지 아니면 그냥 호감인건지 어떻게 구별하나요?? [새창]

좋아하는거는 상상만해도 좋고 떨리고 설레는거죠! 호감은 그정도는 아니고 그냥 엇좀갠찮은데..정도!

465 2016-03-01 18:42:49 0

[새창]

제 또래이신거같은데 진짜 위험해요 센터찾아보세요..혹시 저희동네이시면 도움드리고싶습니다.,.ㅠㅠ

464 2016-03-01 18:40:06 0

[새창]

여자청소년 혼자다니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주변에 센터라두없나요..ㅠㅠㅠㅠㅠ

463 2016-03-01 18:38:11 0

[새창]

안그러다가 그런거면 마음이 생긴걸수도있겠네요!! 근데 그렇다고 탈영은 안됩니다(찡끗)

462 2016-03-01 18:35:37 0

너무 우울합니다. [새창]

저또한 노력도 하지않고 게을러요 그리고 맨날 무시당하구요
문뜩문뜩 살기싫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살아야죠 내인생 포기하기에는 너무 아깝잖아요
저는 작성자님처럼 마음따뜻한분이 저와같이 살기싫다는 생각을 하시는걸 보니 너무 속상해요
이겨내요 우리. 너무 스스로에게 낙담하진 말자구요

460 2016-03-01 18:30:24 0

너무 우울합니다. [새창]

작성자님은 한심하지않아요 이미 타인을위해 사는걸 좋아하시잖아요 이런사람한테 한심하다고하는건 모순이에요 정말 훌륭하신분이에요 자신감을 꼭 가지시길 바래요

459 2016-03-01 17:00:42 0

??필리버스터 중단됐나요?? [새창]

보구있습니다!! 끝난줄알고 놀라서 글올렸는데 너무 성급했나봐요 ㅠㅠ

458 2016-03-01 16:50:24 0

??필리버스터 중단됐나요?? [새창]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