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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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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2017-04-06 23:02:07 10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2017/04/06 12:37:20
강아지 주인 분에게는 그 강아지가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존재일 수도 있어요. 지나가던 아저씨도 그런 존재의 무언가를 키우고 있었을 수도 있죠.
때리고 죽여서 끓여 만들어서 나온 음식, 보신탕으로 맛있겠다고 한 거랑 성폭력 적인 의미의 맛있겠다고 한 거랑 저는 둘 다 똑같다고 생각하네요.
그런 말을 듣는 게 충격이었으면 애초에 그 남자가 맛있겠다는 말을 안 했으면 되는 일이에요.
1239 2017-04-06 20:29:57 0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의 소녀상 비하, 역겨운 트윗 + 일본 반응 [새창]
2017/04/06 15:35:14
이야 트위터 계정을 아예 없애버렸네요ㅋㅋㅋㅋ
1238 2017-04-06 19:42:49 1
한글문화연대, 文 '삼디프린터' 발언 디스한 安에 직격탄 [새창]
2017/04/06 18:48:40
쓰리디 업종이라고 부르기도 해요...ㅋㅋㅋㅋㅋㅋ
1237 2017-04-06 19:40:21 40
강쥐 산책시키다가... [새창]
2017/04/06 12:37:20
11 저걸 충격 요법이라고 해요. 네가 대체 어떤 말을 한 건지 똑같이 해줘볼테니 깨닳으라는 거죠.
깨닳으면 다행인거고, 못 깨닳으면 계속 그렇게 사는 거고.
1236 2017-04-06 19:37:19 74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의 소녀상 비하, 역겨운 트윗 + 일본 반응 [새창]
2017/04/06 15:35:14
저는 어느정도 이해갔어요.
군국주의, 전체주의에서 사회적, 신체적 약자인 여성이 성노예로 전락한 거니까요.
남자는 끌려가 노예로 부려먹고 여자는 끌려가 성노예로 쓰던 사람들입니다.
1235 2017-04-05 16:49:02 0
[새창]
주인분이 키를 잡으면 밖에 나간다는 뜻이니까 같이 있고 싶어서 숨겼나봐요.
1234 2017-04-05 16:47:47 1
[새창]
노래틀고 스피커로 빵빵하게 즐기려고?
1233 2017-04-05 16:38:21 0
오전 11시 50분에 남편이 뭘하고 있었겠냐 [새창]
2017/04/05 06:29:21
130자 글 싸지르고 지워버링 그만인가
1232 2017-04-05 16:35:17 1
오전 11시 50분에 남편이 뭘하고 있었겠냐 [새창]
2017/04/05 06:29:21
여자는 또라이일수가 없다.
그런 일을 저질렇다면 당연히 그만한 원인이 있었을 것이므로
그여자는 죄가 없다.
그러므로 여성은 피해자다.

이 논리인 게 보이잖아요.
1231 2017-04-05 16:31:11 6
일본 언론은 무서워서 고소 못하겠지?ㅋㅋgif [새창]
2017/04/04 19:11:32
광고주가 사과해야할 정도의 스케일이면 중범죄 정돈 저질러야 하는데요...ㅋㅋㅋㅋ
1230 2017-04-04 21:04:21 0
어제 마트에서 사온 ㅋㅋㅋ 핫케익 믹스로 만든 초코 핫케익 ㅋㅋㅋ [새창]
2017/04/04 12:56:26
ㅋㅋㅋㅋㅋㅋ쉬프트 누르는 걸 깜박한ㅋㅋㅋ
1229 2017-04-04 17:02:14 1
누군가를 짝사랑할 때 느낌 [새창]
2017/04/02 16:53:05
박정현씨의 Plastic flower란 노래 들으시면 우실듯...
1228 2017-04-04 16:28:26 4
어제 마트에서 사온 ㅋㅋㅋ 핫케익 믹스로 만든 초코 핫케익 ㅋㅋㅋ [새창]
2017/04/04 12:56:26
글쓴이님의 뒤집은 핫케익 넘나 깔끔한 것ㅋㅋㅋㅋ
1227 2017-04-04 16:26:49 4
어제 마트에서 사온 ㅋㅋㅋ 핫케익 믹스로 만든 초코 핫케익 ㅋㅋㅋ [새창]
2017/04/04 12:56:26

이건 제가 만든 핫케익인데 저도 다른 맛 보고싶어서
견과류 든거 해봤다가 취향에 안 맞아 다신 안 했는데
초코가 있었다니! 꼭 해봐야겠네요! 초코시럽도 달려오는 건 아니죠?
1226 2017-04-03 19:39:42 17
알바하는데 애엄마들 이러지 맙시다. [새창]
2017/04/03 18:25:13
예전에 남동생 분이 누나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성격이 엄청 이기적이고 이상하게 변했다고 원래 아이 가진 후면
이렇게 변하는 거냐고 물어보신 적이 있었는데 그 대답들이 다들 이해해줘라, 배려해줘라, 그럴 수도 있다 등등... 대부분 감정적으로 답변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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