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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확대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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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2018-09-18 21:57:53 0
천고묘비 [새창]
2018/09/17 15:47:44
아직 멀었습니다.
저희 집 냥이들은 8~10kg 수준입니다.
237 2018-06-19 03:27:01 0
[새창]
안드 쓰는데 카톡 캡쳐기능에 있어요~ 프로필 가리기라고 있습니당
236 2018-06-09 23:48:15 30
자신도 깜짝..순삭 고기쌈 [새창]
2018/06/09 20:47:35
유민상이용~ㅎㅎㅎ
235 2018-02-09 12:54:21 4
삶은 달걀 껍데기 쉽게 까는법 [새창]
2018/02/08 14:05:59
어제 집에가서 바로 해봤는데 냄비에 첨부터 넣고 김오르고 6분 쪘거든요.
잔열로 더 익을까봐 찬물에서 식히고 까봤는데 잘 까졌어요~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놨다 깠는데도 훌렁 훌렁 잘 까져요.
확실히 삶은 달걀보다 계란의 막이 잘 벗겨져요.
6분 찌니까 노른자 흐르는 반숙은 아니고 단단한 반숙정도로 익었더라구요.
담엔 5분만 쪄야겠어요 ㅎㅎ
계란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완전 꿀팁이에요~
복받으세요~ ^ㅁ^//
234 2018-02-08 16:39:08 2
삶은 달걀 껍데기 쉽게 까는법 [새창]
2018/02/08 14:05:59
마침 삶은계란 다 먹었는데 퇴근하고 바로 시도해봐야겠어요 ㅎㅎ
꿀팁 감사합니다 ^^~
233 2018-01-17 10:42:34 0
불닭볶음면 소스 정식출시 소식 있나요? [새창]
2018/01/16 23:37:39
정식 출시는 모르겠는데, 몇개월전에 한정판으로 소스만 팔았었어요~
232 2017-11-28 10:52:46 0
인스턴트 냉면 추천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7/11/27 23:18:14
네*버 지식쇼핑에 함흥냉면이나 함흥냉면 면사리로 검색해서 상품평 많은순으로 보고 골라보세요.
사리만 팔기도 하고 세트로 팔기도 하고 여러종류 나오네요 ^^
231 2017-11-18 23:26:09 0
독거남의 술판 feat. 오늘은 혼술메뉴 [새창]
2017/11/18 20:19:24
마지막 문단이 너무 맘에 와닿고 슬프네요ㅠㅠㅠㅠ
230 2017-09-21 17:42:29 15
단무지 안들어간 김밥 [새창]
2017/09/21 16:06:52
김밥에 단무지 들어있으면 골라내고 먹어요. 입안에서 단무지 맛만 나서 싫어해요.
빼두면 일행이 다 먹어서 버리진 않습니다...ㅎㅎㅎ
집에서 싸먹으면 단무지 빼고 김치나 청양고추 같은거 넣어요.
김밥집가면 새로 싸는 김밥은 다 빼고 해달라고 하고 아무튼 단무지 싫어요 ㅋㅋㅋㅋㅋ
229 2017-08-31 21:11:30 1
이불뒤집어쓴 고양이 [새창]
2017/08/31 12:45:27
.
228 2017-04-26 15:08:03 0
아들 소풍 도시락 [새창]
2017/04/26 14:29:04
소세지 칼집이 아름다워용~
227 2017-04-25 00:15:56 1
먹거리 조작파일 근황 [새창]
2017/04/24 23:20:19
보조개왕자!!!!!!!
226 2017-04-21 14:17:44 2
맥도날드 와플 후라이 후기(뭐먹고 후기 안쓰지만 이건 공유해야해서 써요) [새창]
2017/04/21 12:20:56
새로 나와서 먹어봤는데 바삭바삭한건 맞는데 중간에 뭉쳐져서 튀겨진건지 축축한데도 있어요~
바삭한 부분은 정말 만족하고 맛있는데 축축하고 허여멀건한데는.....OTL
225 2017-04-10 11:44:08 1
아침밥에대한 딜레마....랄까 [새창]
2017/04/10 09:54:08
누룽지나 순두부같은거 어떠세요?
저희 남편은 아침에 누룽지 끓인거랑 순두부 끓인거 먹는게 속 편하고 좋다고 하더라구요~
순두부는 찌개용 매끈한거 말고 몽글 몽글한 하얀순두부에요.
우유가 안받으면 두유같은거 드세요. 남편도 장트러블이 심한데 두유는 괜찮다고 간식으로 마셔요.
224 2017-04-05 23:35:13 15
요리한거를 올려볼게요.뭐때문에 제요리는 맛이없을까요.. [새창]
2017/04/05 22:28:25
제가 손님 초대할때 자주 하는 메뉴인데요
저는 일단 등뼈는 핏물 빼는데 물 삼십분마다 갈면서 두시간이상 빼고 한번 삶아서 불순물 나온거 다 헹궈요
삶는 시간은 찬물에 넣고 끓으면 5-10분쯤 되는거 같구요
냄비에 등뼈 넣고 김치(1년정도 묵은지 주로 사용)올리고 물 붓고
양념은 간장 조금 소주 매실청 생강(다진거나 가루) 파 다진마늘 이렇게는 꼭 넣어요
양파액기스도 넣은적있는데 짠맛은 일단 간장으로 하고 단맛은 매실청 위주로 넣어요
정해진 레시피가 없고 꼭 넣는건 간장 소주 파 마늘 생강입니다
일반 냄비에서는 2시간 이상 푹 끓여요 센불로해서 끓으면 중불로 중간 중간 김치 뒤집어주고
급할땐 압력솥에 센불로 추 돌면 중불로 3-40분정도 끓여요
실패한적 없는 방법이에요
누린내는 등뼈를 삶아서 헹궈서 양념을 하면 거의 안나는데 혹시 몰라 소주랑 생강가루 넣어요
압력솥보다는 냄비에 오래 끓이는게 맛있어요 고기도 잘 발라지구요
이렇게 하면 누구에게나 칭찬 받는 메뉴인데 제 경우에는 친정엄마 묵은지가 다해주는거 같기도 합니다 ㅎㅎ
중요한건 삶아서 헹궈서 불순물 제거하고 오래 끓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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