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생각하는 실패한 삶.jpg [새창]

저랑 동일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네요

380 2015-08-23 18:16:54 197

남자들이 게이를 싫어하는 이유.jpg [새창]

참고하세요,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떠나갔다면 말해주세요.

"어휴~ 니 진짜 졸라 못한다."

379 2015-08-23 18:11:20 4/6

좀 놀아본 강아지.gif 有 [새창]

개돌아이네

378 2015-08-23 14:25:34 0

최근에 깨달은 사실 하나 [새창]

스크롤 내리면서 씩 웃었다. 손

377 2015-08-23 14:12:27 0

저만 이장면 빵 터졌나요 [새창]

네.그렇습니다

376 2015-08-23 13:43:54 0

오늘 저 혼자 괜히 조마조마했네요. [새창]

장동민 역시 냉정함.

375 2015-08-23 13:42:11 7

[새창]

정성 대박 닥추..ㄷㄷ

374 2015-08-23 12:11:39 2

이상민이 콩 되게 좋아하는 것 같음 [새창]

이번화야말로 콩의 진가를 좀 엿볼수 있었던거 같음..

373 2015-08-23 12:05:20 7

뭔가 많이 이상하네요. [새창]

8년째 북풍몰이로 염병해대는데 금붕어도 아니고 8년째 당하니까 답답한거죠

372 2015-08-23 12:04:21 12

뭔가 많이 이상하네요. [새창]

야당이 무슨 짓을해도 끄떡도 안하고, 국민들이 떼로 죽어나가도 총선 보궐선거 다 쓸어담은게 여당인데
협박을 왜해요 ㅋㅋ 가만히만 있어도 이기는데 ㅋㅋ 도대체 야당협박해서 무슨 이득이 있다고 ㅋㅋ

371 2015-08-09 03:22:24 43

이것도 맞는말 아닌가요? [새창]

콩은 무슨 종교인가요

사람들이 비판도 못 받고 영웅심리다, 깽판쳐줘서 재밋는거다. 이러는데,

누가봐도 콩의 판단미스로 인한 트롤링이였다고 생각합니당.

370 2015-08-09 03:09:40 4/5

영웅 같은 홍진호, 왕 같은 장동민 [새창]

"정문이 찍었으면 좋겠다"

영웅의 마지막 대사

369 2015-08-05 02:33:38 1

[새창]

광고충저격수//

얼마나 오래사셨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나봤는지는 모르겠는데

본인의 경험만으로 이런식의 일반화는 아닌거 같습니다.

님 논리라면 저는 그런사람 안꼬였으니까, 님같은 사람한테만 꼬인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100중에 98은 맞음.

비난하거나 이런 의도는 전혀 아니구요. 사람 개개인은 다 다른데 이런식으로 보는건 진짜 이상한 논리라고 보여집니다.

368 2015-08-04 00:56:23 0

[스압]청춘fc 사연들.. [새창]

이 글보고 1~4화까지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작성자님 좋은 프로그램 소개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이 있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