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짝꿍이 전학을 왔다 [새창]

오빠 여자짝꿍이 새로 왔다
아무래도 내가 지켜줘야 할것 같다.

1482 2018-01-09 19:59:53 63

[새창]

"엄마 나 마트 사줘~"
가만 있어도 돈이 생기는 사람도 있음...

1481 2018-01-09 14:29:37 16

다이어트 중이니 오늘 점심은 짜장면 1인분만 [새창]

초밥은 한알만 먹는거야 돼지들아.

1480 2018-01-08 20:31:52 9

패기 돋는 배달오토바이 [새창]

#저승사자 소환술

1479 2018-01-08 18:31:38 128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하는 여친의 한마디. [새창]

띠바 혀다 딻은데 어떠다고 ㅜㅜ

1478 2018-01-07 20:31:50 78

통일을 원하는 초딩의 통일이 되야하는 논리.jpg [새창]

표어 쓰기도 지겹다...

1477 2018-01-07 18:54:31 6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새창]

건담인줄 알았는데...

1476 2018-01-06 18:23:38 178

[새창]

제주도의 수도를 묻고 답하는 얼간이들...

1475 2018-01-06 13:54:10 48

북극의 일상 [새창]

내가 코카콜라 모델인거 모른겨?

1474 2018-01-06 13:50:25 159

한국 최초 "미친녀" 컨셉의 연예인 [새창]

16세때 출연한 영화 꽃잎...무시 못할 영향이었을 듯.

1473 2018-01-05 16:33:58 32

진정한 강자는 남을 찍어 누르지 않는다 [새창]

빽가의 진정한강자 인증샷.

1472 2018-01-05 16:07:57 76

허세와 현실 ㅋ [새창]

어흥...게 섰거라~~~

1471 2018-01-05 15:54:40 62

90년대생은 모르는 과자 [새창]

저과자 사면 장난감 권총도 덤으로 줬었죠.

1470 2018-01-05 10:40:30 1

북한에선 머리감기를 뭐라고 부를까?.jpg [새창]

어릴적 무궁화 빨래비누로 머리감던 생각나요.
할매께서 머리는 비누로 빨아야 한다고...

1469 2018-01-05 10:35:20 62

패륜구동.gif [새창]

동생은 필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