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케바케일수도 있는데 저희 어머니의 경우 가르마 라인 옆에 한 30년된?어머니 학창시절때 생긴 동그란 땜빵?이 있어요. 엄지랑 검지로 원만들면 만들어지는 정도 크기에요. 제가 이솔 갈락얼굴에 쓰다가 털나서 안쓴다고 집에 둔걸 어머니가 아까우셨는지 두피에 발랐는데 아가 솜털처럼 보송보송 털났어요. 이게 세월이 지나서 날때가 되서 난걸수도 있지만 여태 안나던게 갈락바르고 나기 시작한거같대요. 어머니가 제게 더사오라고 한거 보면 효과 있는거같아오
제가 그런피부를 지녔습니다. 전기장판도 못켜고 잘정도에요...피부과에서 연고처방받아서 바른적도 있는데 일시적입니다.. 이번에 어퓨 마데카크림 발랐는데 그런 현상이 많이 가라앉았어요. 저같은 경우 주로 하체쪽에 많이 생기는데 평소에는 프룻오브디달스 알로애+바세린바르는데 이렇게 바르면 반나절정도는 안간지러워요. 이번에 마데카크림발라봤는데 효과가 괜찮았습니다. 저렴하니 한번 시도해보세요. 수딩젤은 일시적입니다. 한 1시간정도 효과를 줄뿐...건조해져서 그런거라고 피부과 선생님이 그러셨어요 샤워도 뜨순물말고 미지근한물로 하고 항상 로션 발라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