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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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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2009-12-26 15:53:09 2
외국인이 본 신기전. [새창]
2009/12/26 14:31:59
외구가 아니라 왜구죠...

우리 글도 사랑해 줍시다~
253 2009-12-25 20:54:31 4
손자야 미안하다.JPG [새창]
2009/12/25 16:49:06
현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0대 중과실사고는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형사처벌된다.
10대 중과실 사고는 다음과 같다.

1. 신호위반
2. 중앙선침범
3. 제한속도보다 20KM이상 과속
4. 앞지르기 방법위반
5. 철길건널목 통과방법위반
6. 횡단보도사고
7. 무면허운전
8. 음주운전
9. 보도를 침범
10. 승객추락방지의무위반

==============

따라서 소나타는 로또 맞은 셈이 됩니다.ㅇㅇㅇ

252 2009-12-23 14:08:25 22
[소리] 빵꾸똥꾸가 앵커도 웃겼다 [새창]
2009/12/23 13:52:30
시트콤 지뚫하에서 빵꾸똥꾸라는 용어가 자주 등장한 것과 관련해(흐 ㄺ)제작진에 권고조치를 내렸습니다.
방송통신 심의위원회는(흐읍) 극중ㅎ 해리가 어른들에게 버릇없는ㅋ 언행을ㅋ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장면은(으흘글)
다른 어린이시청자의 가치관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방송법에 의해 권고를 의결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앵커도 사람이니까요.
251 2009-12-23 09:23:00 1
베스킨라빈스 31 [새창]
2009/12/23 09:19:46
7
250 2009-12-23 09:23:00 0
베스킨라빈스 31 [새창]
2009/12/23 12:13:04
7
249 2009-12-23 09:18:37 1
요즘 구로구청님 안보이시는 이유가...? [새창]
2009/12/23 09:18:23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67&newsid=20091223014808155&p=ytni
248 2009-12-20 05:24:37 1
급합니다. 휘발류차량에 경유를 넣었어요.ㅡ,.ㅠ [새창]
2009/12/20 04:12:29
삼가 자동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47 2009-12-20 05:24:37 5
급합니다. 휘발류차량에 경유를 넣었어요.ㅡ,.ㅠ [새창]
2009/12/20 09:43:17
삼가 자동차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46 2009-12-17 08:32:04 55
인종을 막론하는 빵꾸똥꾸 [새창]
2009/12/17 08:26:01
아프락사스// 그럼 하정우는 사형선고 받았겠네요? ㅋㅋㅋㅋㅋ
245 2009-12-16 15:09:54 2
유인촌 모든 인터넷 게시판 폐쇄 권한 - 국회 본회의 통과 [새창]
2009/12/16 14:53:06
브이포벤데타가 생각나는건.....왜일까요
244 2009-12-16 15:09:54 2
유인촌 모든 인터넷 게시판 폐쇄 권한 - 국회 본회의 통과 [새창]
2009/12/16 23:53:26
브이포벤데타가 생각나는건.....왜일까요
243 2009-12-15 08:03:21 3
[15?]표범 그림의 비밀.jpg [새창]
2009/12/14 21:27:49
표범그림 뒤에 공간있어요
242 2009-12-14 20:38:04 7
누가 더 기분 나쁠까...쳇 [새창]
2009/12/14 19:42:04
진짜 어이가 없네요...
생과일 주스값에 부가세, 자리세가 붙었나 -_-;; 완전;
그런 까페는 걍 신고하세요.


근데 커플은 나쁘다고 생각해요
241 2009-12-13 20:47:57 1
스타리그 보는 외국인들의 꿈 [새창]
2009/12/13 13:55:03
진짜 웃기는 게시물이네용 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 모든 프로스포츠들은 전세계인을 위해서 무조건적으로 외국인 뽑고 뛰게 해줘야 겠네요?

말 그대로 실력이 안되서 못 뛰는건데 이게 외국팬에게 무관심하니 뭐니 ㅋㅋㅋㅋㅋ
240 2009-12-12 02:04:11 3
보면 속이 개시원해지는 거죠!! [새창]
2009/12/11 20:36:39
운전자의 시점

얼마전 중고로 전재산을 털어 산 투스카니를 몰고 홍대에서 미팅을 한번 해보고싶었다.
근데 막상 나가려니 요즘 제네시스쿠페니 에쿠스니 좋은차가 너무 많았다.
그래서 좀 덜 쪽팔리게 친구 둘을 데리고 홍대를 갔다.

근데 양화대교에 들어설 때 쯤 주선자 전화가 오더니 오늘 비도오고 그냥 담에 보자고 하는게 아닌가
아직 홍대 도착하지도 못했는데 이게 무슨... 자존심도 접고 울며 불며 했는데 그냥 전화가 끊겼다.

할수없이 집근처에서 술이나 한잔 하자며 돌아가는데 담배를 피던 친구가 옆을 힐끗 보더니
옆차에 물도 뱉고 담배도 던지는게 아닌가.
뭐하는 짓이냐며 묻자 저런 양복 새끼들은 재수가 없다고 했다.
기분도 꿀꿀한 차에 옆차 양복아저씨가 가만 있는걸 보니 괜히 기분이 좋아졌다.
도로도 한산하겠다 기분도 풀겸 악셀을 밟았는데
뭔가가 뒤를 계속 따라오는게 아닌가?
왠 스포츠칸가 했더니 아까 그 양복이었다.
서민5호주제에 따라오는게 기도 안차서 더 밟으려는데
빛의 속도로 내 앞길을 가로막는게 아닌가?

안그래도 기분 나빴는데 이새끼한테 화풀이나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나갔는데
양복은 회사원만 입는게 아니었다.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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