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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6-08-19 03:27:29 0
알콜의존증 인데 금주중입니다 [새창]
2016/08/05 23:30:15
음...시간이 꽤 오래되긴 했는데....아직도 술을 드시고 있는건 아니시죠? 우선 사람들이 술을 마시게 되면 현실에서 참고 있던 힘이 좀 약해집니다. 그 말은 현실이 그만큼 괴롭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술을 끊었는데 잠이 온다는 것은 술이 현실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좀 풀어줘서 내적인 갈등을 어느정도 풀었다는 이야기가 될겁니다. 금주하고 부터는 그걸 풀어주지 않으니 대체된 행동이 있었을 수가 있고요. 그리고 현실에서 거리를 두려는 정신적인 움직임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뭐 여름이기도 하니 더워서 그럴 수도 있으실거 같아요. 괜찮으시다면 생강차를 좀 드셔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거 같네요. 아님 호흡기와 관련해서 침을 좀 맞아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2016-08-19 03:21:56 0
암흑공포증&폐소공포증인가요? [새창]
2016/08/12 02:08:57
음. 정신과가서 약을 먹을 필요는 없을거에요. 멍때린다고 해서 어둠이 덜 무서워지는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런 류의 어둠 공포증은 공통적인게 있는데요. 눈에 보이는 것의 문제에요. 그것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여야 한다는 거요. 엘리베이터는 환하죠. 별로 문제가 안돼요. 다 잘 보이거든요. 그런데 어두운 곳만 가면 주변에 대해서 불안감이 생기거든요. 지금 본인이 가족들이 여행갔을 때 벌벌 떨면서 잤다는 것도요. 사랑하는 가족들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아니었을까해요. 이건 상담으로 다뤄야 하지 싶네요.
5 2016-08-19 03:09:31 1
아. 이거 어디서 부터 글을 써야하는걸까? [새창]
2016/08/19 02:24:45
헐....
4 2016-08-19 02:47:21 0
[새창]
헐. 불면증...괴로우시겠네요.
우선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한테는 정말 누워서 숨만쉬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호흡법이나 이런것도 괜찮을거고요. 그것도 아니라면 심리적인 문제로 인해서 불면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그 때는 내적 갈등의 문제로 볼 수도 있습니다. 지금부터 숨만 쉬시고 잠에 들 수 있길 바랍니다.
3 2016-08-19 02:45:07 0
아. 이거 어디서 부터 글을 써야하는걸까? [새창]
2016/08/19 02:24:45
네넵. 감사합니다
2 2016-08-19 02:44:15 0
착한일 해떠염' 3' [새창]
2016/08/19 02:35:52
수고한 당신. 푹 쉬세요~ ㅎㅎ
1 2016-08-19 02:43:10 0
[새창]
메갈이나 워마드가 당하는 것도 '미러링' 아닌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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