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빡세게하고 있었는데 결국 폭발했네요. [새창]

저도 그래서 메르시로 친구랑 하다가
열받아서 트레이서로 바꿈
근데 딜량 은메달, 친구 금메달 (D.va)

201 2016-08-21 12:53:45 7

운명이 나를 PC방으로 이끌었소 [새창]

심지어 젠야타

200 2016-08-19 13:10:48 11

[새창]

생각해보니 포켓몬 공권력이 나사 하나 풀린 기계 같네

199 2016-08-19 09:22:58 7

스팸신고 후 취하해달라고 시도때도 없이 오는 전화. [새창]

이 말도 옳고 저 말도 옳으니 시스템 업체를 조지는게 답이네

198 2016-08-17 12:48:13 4

[단독] 6억 생긴 뒤..친모 나타났지만 고아로 살겠다는 3형제 [새창]

제나라의 경공이 공자에게 정치를 물으니 공자께서 답하기를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비는 아비답고, 자식은 자식답게 하는 것입니다."

이에 경공은 말했다.

"좋은 말이오 !, 진정 임금이 임금답지 못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못하고, 아비가 아비답지 못하고, 자식이 자식답지 못하다면"
"비록 곡식이 있더라도, 내가 그것을 먹을 수 있겠오 ?"

197 2016-08-16 22:08:23 1

[새창]

퍼거슨옹 개잘핵 쓰셨습니다.

196 2016-08-15 22:02:45 0

명탐정 코난 검은조직 일망타진의 조커! [새창]

탱전사들은 다 M이라는 그 설정인가

195 2016-08-12 12:30:59 39

프랑스인이 말하는 남녀차별 없애는 법.jpg [새창]

그들이 요구하는 페미니즘이지, 본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아닌가요 ?

194 2016-08-08 12:50:23 54

탈주 준비중인 레바 [새창]

이런식으로 청각 테러 먹은 일등을 올리셔서

193 2016-08-08 09:55:15 4

[새창]

모든 성매매자들은 불법을 저질렀으며, 그 중엔 혈관를 닦아주는 이도 있었다.

192 2016-08-04 20:19:27 1

구ㅣ두병원 [새창]

의사양반... 나도.. 나도 치료받을수있소 ?

191 2016-08-02 23:03:30 26

자기집 타는건 모르고 남의 집 타는거 구경중인 JTBC [새창]

.... ??

190 2016-08-01 15:17:47 6

옷에 새겨진 일본어 뜻이 뭔가요?.jpg [새창]

이태원에서 흰색에 팔에 자수가 깔끔하게 박힌 옷사서 입고 집에가다가 앞에 외국인들이 웃길래

뭐지 뭐야 ? 하다가 자수된 단어가 ' idot ' 라는 걸 그때 가서야 봄 ..

189 2016-07-29 13:19:55 4

100년전 일본의 사진조작 능력 [새창]

마, 기다려봐라 내가 엄청난 이야기를 들려주마

보자.. 그때가 언제였더라..

라면서 장엄한 썰을 풀 기세

188 2016-07-25 23:12:44 1

흔한 미팅 취소사유 .jpg [새창]

발언자, 게시자 (본 사람)외에 두명 혹은 그 이상의 사람 수가 있는 방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