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의 파괴왕 분석 [새창]

이미 말년이형은 남고 다른 작업실로 이사했다는걸로 들었는데.., 아 침착맨 방송이라 다른 사람인가

291 2018-05-29 13:15:31 4

보고 눈물 쏟았던 장면 만화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UcLsEM_jW4g

감옥에서 출소하고 고복수(양동근)이 뇌종양 말기라 오래 살지 못하는데 아버지(신구)한테 말도 못하고 미안한 감정이 더 큰걸 볼 수 있음

직접보면 왠지 더 슬픔..

290 2018-05-26 03:16:34 9

현재 북미 상황 요약 [새창]

289 2018-05-24 10:55:58 4

작고 귀여운 트랜스 포머 [새창]

[검은 눈동자단만 읽을 수 없는 댓글입니다]

288 2018-05-23 12:26:16 28

달마부장 1화 [새창]

아재요 캠브릿지대학에서도 그정도로 섞지는 안았어라..

287 2018-05-23 09:20:26 2

1년동안애인없이살기vs폰없이살기 [새창]

이건 정말 하드코어 밸런스네

286 2018-05-20 15:16:31 4

먹방으로 용돈번 썰 [새창]

저 자의 머리 속에는 마구니가 가득하다. 그 마구니를 때려 죽여라.

285 2018-05-09 17:28:53 6

어떤이의 짧았던 천국투어... [새창]

선물받아서 시연해보려고 휘둘렀다가 벽은 찰싹, 나는 철썩... 뭐지 내가 왜 더 피해가 ..

284 2018-05-08 12:26:51 19

우리 도시는 25만명이 방문합니다. [새창]

롯데 : 질수없음 !

283 2018-05-06 18:14:12 6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 연아찡! [새창]

그럼 연정훈을 더 좋아하는거야.

282 2018-05-06 15:56:58 125

심야식당 각국 로컬라이징 [새창]

아저씨 베이컨 볶음 되요 !?

음.. 재료가 지금 들어와서 될 것 같네요

281 2018-05-02 13:04:03 10

웃대인의 헬스장 찝적빌런과 싸운 썰 [새창]

앉은 상태에서 돌아가셨어 !

280 2018-05-01 17:15:21 54

[새창]

279 2018-04-30 23:19:48 24

러시아랑 철도 연결되야 하는 이유.jpg [새창]

마리오, 네 이녀석 !, 머리에 M을 달고 다닐때 부터 알아봤어야했어 !

278 2018-04-30 10:35:49 0

우대조건 : 25년 동정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