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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2017-01-15 13:02:07 50
마트에서 본 어떤 아가씨... [새창]
2017/01/15 00:32:35
코스트코는 별별 거지들이 많죠
버라이어티 쿠키를 사겠다고 떼쓰는 아줌마와 왜 사냐는 아저씨
실랑이하다 쿠키가 카트안에 다 어어졌는데 아저씨는 결국 그거 사라고 하니
아줌마는 다시 주워담아서 제자리에 둠....^^
옆에서 보고있다가 저도 모르게 미친거 아냐??? 했더니 아저씨 화내면서 사라고 하고 아줌마는 도망...다들 이렇게 한다며ㅋㅋㅋㅋㅋㅋㅋ
푸드코트 냅킨 다 쓸어 봉투에 담아가는 할아버지와 양파 미친듯이 퍼가놓고 다 버리고
체리거지도 있고 포도거지도 있고
냉동식품 골라놓고 일반 매대에 그냥 올려놓고 가는 인간도 있고
부모님 식당하실때 코스트코 자주 갔는데 갈때마다 엄마랑 학을 떼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780 2017-01-15 00:59:26 0
원래 장모종 주인님들은 큰거 보시면 똥꼬 주위 털에 그게 묻나요? [새창]
2017/01/14 22:21:15
저희 유기묘 출신 장모종 막내놈이 초기에 묽은똥 때문에 온집안에 똥칠하고 다녔었는데
구충제도 먹이고 병원도 가도 털도 잘라주고 해도 똥칠하다가 ㅜㅜ
가끔은 큰 똥도 덜렁덜렁 달고 나오고 ㄷㄷ....
인트라젠도 먹이고 습식간식 줄때 비오비타 조금씩 해서 먹였더니 더이상 똥칠 안합니당...ㅎㅎ
779 2017-01-14 22:31:30 2
냥이 잇몸에 뭐가 났어요....ㅠㅠㅠ [새창]
2017/01/14 19:38:27
일단 그렇게 해봐야겠네요;ㅁ; 데려가는 병원이 옆옆동네라.....ㅠ_ㅠ
감사합니다;ㅁ;!!!
778 2017-01-14 19:48:21 0
냥이 잇몸에 뭐가 났어요....ㅠㅠㅠ [새창]
2017/01/14 19:38:27
일단 데려왔을땐 바로 병원에 데려갔었는데 병원추정 3~4세정도 였습니당...
집에 있는 8살난 아이와도 활동량이 극명하게 차이가 나기도 하고.....8살짜리 녀석이 3살때처럼 엄청 똥꼬발랄하거든요 ㅠㅠ
밥도 잘 먹고 잘 싸고 우다다도 잘하고 날아다니는데 치약 발라주며 보니 아래쪽 앞 잇몸에 작은 하얀게 나있네요 ㅠㅠㅠㅠ
777 2017-01-11 01:17:25 5
일본 진출한 강남 근황 [새창]
2017/01/10 11:26:30
하지만 오렌지렌지는 표절문제가 나고나서 요즘 나오지는 않.......
776 2017-01-10 01:24:28 0
제목을 뭐라적징 [새창]
2017/01/07 02:41:42
오구오구오구ㅜㅜㅜㅜㅜ이뻐랑ㅠㅠㅠㅠㅠㅠㅠ
전 어쩌다보니 길에서 다 줍줍해온 성묘 녀석들이라 아깽이들만 보면 죽겠어요 헉헉헉
59595959595959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75 2017-01-07 13:11:20 0
깨비가 은탁이 안아줄때ㅜㅜㅜㅜㅜ [새창]
2017/01/07 03:47:16


774 2017-01-07 13:09:27 0
깨비가 은탁이 안아줄때ㅜㅜㅜㅜㅜ [새창]
2017/01/07 03:47:16
.....?베스트라니......ㅠㅠㅠㅠㅠ
773 2017-01-07 13:09:12 0
깨비가 은탁이 안아줄때ㅜㅜㅜㅜㅜ [새창]
2017/01/07 03:47:16
살이 푹신한것은 나의 살이었다
아 자괴감이었다

엉엉엉
772 2017-01-07 13:08:33 1
깨비가 은탁이 안아줄때ㅜㅜㅜㅜㅜ [새창]
2017/01/07 03:47:16
자괴감만 들더라구요.....^_ㅠ
771 2017-01-07 13:08:20 0
깨비가 은탁이 안아줄때ㅜㅜㅜㅜㅜ [새창]
2017/01/07 03:47:16
크흐흐흑..........ㅠㅠㅠㅠㅠㅠㅠ
770 2017-01-07 13:08:06 1
깨비가 은탁이 안아줄때ㅜㅜㅜㅜㅜ [새창]
2017/01/07 03:47:16

난 남자 친구 같은거.......엉엉엉엉엉
769 2017-01-03 19:18:23 1
불닭볶음면의 대한 고찰 [새창]
2017/01/02 02:33:11
양배추+차돌+숙주+ 설탕 한숟갈을 넣고 같이볶으면...
꿀맛입니당!
매운거 잘 못먹는데 저렇게 먹으면 잘 먹어요!!
아니면 아무것도 없이 설탕 좀 더 투하....!

간만에 붉볶 땡기네요;ㅁ;
768 2017-01-03 19:16:03 2
공유는 세월을 잘 걸어온 배우네요 [새창]
2017/01/02 14:53:54
진짜 지금까지 공유 잘생긴거 1도 모르겠다고 하다가...
재방은 물론
아이패드며 뭐며 다 넣어놓고 20번씩은 돌려본것 같습니다....
공부해야하는데 ㅜㅜㅜ엉엉엉 ㅜㅜㅜ
767 2017-01-03 18:34:22 1
[재업] 꿀벌이 붕붕대는데 나는 지금 뭐하나 [새창]
2017/01/01 21:51:38
가입하고 응원댓글 남겼습니당! 비루한 백수인지라 ㅠ_ㅠ
스틱꿀이라니 참신하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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