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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18-07-20 09:43:05 4
[새창]
아토피이유가 음식 알러지 하나라고 할수가 없기때문에... 시판이든 만들든 애기가 잘먹는걸 먹이세요
알러지 검사는 하셨는지...? 아직 아가면 못했을듯한데요. 물론 상태가 엄청심하다면 해먹이는게 엄마맘에선 안심되기는하지요
599 2018-07-18 16:44:33 2
[새창]
이거는 알았지만서두 애기있는집중에 저 소득기준 충족하는집이 얼마나될런지... 조건안되서 거의 못하죠
597 2018-07-10 14:56:05 0
심하지 않은 집돌이 성향 남자 만나서 살고 싶어요 [새창]
2018/07/10 12:59:07
집순이 요기...
신랑이랑은 게임 정모 갔다가 만났습니다 (...?)
그게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히익)
그런것입니다...
593 2018-07-06 20:20:23 1
임신하고 체력 [새창]
2018/07/06 18:48:09
거의 누워지냈어요 ㅎㅎ 8개월까진 임산부요가같은거했던거같은데 막달엔 거의 잠으로 생활요.
그러다가 예정일 2주전인가 의사가 운동하래서;;
계단 한번 왔다갔다 했더니 다리가 빵빵 ㅋ ㅠ
계단 이틀에 한번 30분정도만하고 순산했습니다
순산엔 운동보다 호흡이 중요하다지만 대충배웠더니 정작중요한순간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ㅋㅋㅋ
592 2018-07-05 10:50:30 5
14개월 아기 데리고 찜질방...가능한가요? [새창]
2018/07/04 16:19:01
20몇개월짜리 데리고 워터파크 & 찜질방 있는데 갔는데도 힘들어 죽겠던데 ...
심지어 친정엄마랑 갔었음요. 고생해서 기억나는게 여행이라면 기억납니다
딸래미면 신랑 쪽으로도 못 보내고..
탈의실에서 갈라져야하잖아요 목욕할때도 옷갈아입을때도 힘들어요
찜방에 키즈카페 딸려있는데 갔는데도 힘들었는데 그냥 어른용은 가지마요...
그리고 진짜로 미혼친구들은 애가 있다는거만 알고
챙겨주는거에 대한 감각 정말 없어요. 우리 엄마도 까먹드만요..
왜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왜 울어서 지체되는지 이런거 전혀 거의 이해 못해요.
애기를 좀 봤던 사람 아니면요.
590 2018-07-02 14:59:58 0
[새창]
애기랑 같이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왜냐하면 굴러다니면서 저를 깔아뭉개요 ㅠㅠ 어렸을때는 종종 울면서 깨기도 하고)
안되겠어서 12개월~18개월? 아마 그쯤부터였을거에요
신랑이랑 하루씩 번갈아자요. 패밀리 침대였으면 참 좋았을텐데 ㅜㅠ 자리가 안되서..
집안일은 저희신랑도 비슷하게는 하는것같네요. 글쓴님보다는 좀 덜하긴 해요 7시 넘어 오는지라 ㅎㅎ
애기 두돌때까지는 박터지게 싸웠어요. 너무 힘들거든요.
일단 처음에는 밥먹기/화장실가기 이런 기본적인게 안되니까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애기랑 24시간 붙어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내가 없어지는 느낌 들거든요.
나는 애를 위해서만 존재하는가 이런느낌?
아무쪼록 힘내시고 현명한 해결하시길
비교는 하지 말자구 해보세요 기분 좋은날같을때요 ㅎㅎ
589 2018-07-02 14:45:24 0
어떤 어린이집 교사의 국민 청원 [새창]
2018/07/02 12:02:42
정말 넌무 안타까운 일이에요
588 2018-07-02 14:39:54 2
결혼하신분들.. 친구들 만나는 빈도가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8/07/02 10:33:10
아직 아가는 없으신가봐요 아가 생기니까 1년에 한번 나갈까 말까 하데요.. ㅜㅠ
좀 커서 6개월에 한번정도는 친구만나러 나간것 같애요
확실히 미혼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어려운점이 많아요.... 제 친구들도 거의 결혼안해서 ㅜㅠㅠ
587 2018-06-27 17:32:38 0
조카에게 셀프잔소리를 선물해주려하는데 과연 어떨까요? (사진많음 주의) [새창]
2018/06/26 22:21:54
진짜 잘그리셨다!! 기왕이면 컬러가 들어갔으면 좋지않을까요?
586 2018-06-26 13:08:51 1
가진통만 24시간째.. ㅠㅠ [새창]
2018/06/25 23:36:40
전 아픈데도 잠이 오더라구요 (원래 잠순이...) 밤에 자는데 조금 아프길래 그냥 자야겠다 하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신랑깨우고 9시에 병원도착...
하니까 이미 자궁문 많이 열렸다면서 무통 못맞고 바로 분만실로 ;;;;;; 그러고 1시간인가 두시간만에 낳았어요
순산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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