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0
2017-03-18 20:13:24
1
갠차나요 저도 기억나요.... 십년 전에도 투웨이 케익 있었어요!! 프레스드 파운데이션이랑 어찌 다른진 모르지만 :)
3238
2017-03-15 06:47:25
1
나스 틴모 혹은 어반디케인 원앤던 추천!
3237
2017-03-15 00:55:09
0
어반디케이에도 립스틱으로 있어요. 오일슬릭
3236
2017-03-14 03:12:41
2
우려되는 부분들을 커버할 수 있도록 군대 복지와 혜택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겠죠!
3235
2017-03-14 03:06:53
1
개인적으로 고상만 선생님의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군대 내에서 얼마나 처철한 상황이 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지 깨달았어요. 주변에 군대 다녀온 사람들도 "진짜로 힘들었던" 이야기는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선배들한테 맞았다는 이야기도 술자리에서 ...우스갯소리 처럼 무슨 흔한 일화 마냥 이야기하지만... 저는 짠 하더라고요. 제 동생은 아픈 적이 있어서 군대 면제였어요. 저랑 엄마랑 동생에게 해줬던 말은 "너는 2년 벌었으니, 잘 활용해야한다."였어요. 2년이란 시간은 누구에게나 굉장히 소중한거예요. 대한민군 20대 남성에게도요. 그리고 남성 = 군대 이게 당연시 여겨지는 게 정말 불공평한 거예요. 헌데 이게 너무 당연해서 혜택도 아깝게 느껴지는 게 지금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군대 내에서 벌어지는 상식 밖의 행위들은 일반에 거의 알려지지 않고요. 그런 험한 꼴을 당연히 봐도 되는 사람은 없어요. T~T
3234
2017-03-14 02:53:35
2
동의합니다. :) 더불어 군대 내 인권/복지/혜택 부분이 크게 개선되었으면 해요. 그...관행인지 그런 부분들 좀 정리하고 군인들 개개인의 건강과 안전에 더 신경써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여성 군인 수도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저는 궁극적으로 징병제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일단 현 시스템을 유지한다는 가정하에... 군대가 징병이든 지원 입대든 자랑스럽게 입대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걸 국가에서 충분히 인정해줘야죠.
3231
2017-03-14 01:41:45
1
참 쉽게 짱깨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네요. 일부 분들이...
3230
2017-03-12 15:15:03
24
매건 => 맥
로라 => 로라 메르시에
.....이름 좀 확 바꾸지..
로라 => 로라 메르시에
.....이름 좀 확 바꾸지..
3227
2017-03-12 09:05:40
2
네이키드 볼트 상자예요! 네이키드 아이섀도우(6 개)가 모두 들어있던 패키지요 :) 작년 봄에 산 갓 같아요.
3226
2017-03-12 09:03:58
2
중간보고 -4 자잘한 부분 정리중... 징그럽게 안 끝나네요 ㅠㅠ 정리하면서 추억여행하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