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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2017-08-16 23:21:18
0
[지름] 도배를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로드 장갑 질렀습니다.
[새창]
2017/08/16 22:39:07
재래시장 가셔서 구입해서 만들어 보세요.
대충 잘라서 삶아 껍질 벗기고 씨 빼면 됩니다.
목욕할 때 짱 시원합니다!!
3956
2017-08-16 23:07:12
0
[지름] 도배를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로드 장갑 질렀습니다.
[새창]
2017/08/16 22:39:07
저거 구하기 힘들어서 베란다에 심기도 했는데 계속 실패 했었어요.
운 좋게 구하게 되어 만들었습니다.
주위 사람들 다들 신기하게 생각하더군요...ㅋㅋㅋ
3955
2017-08-16 22:41:34
1
[데이터주의] 영산강, 섬진강, 5.18민주묘역,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8/16 20:09:00
먹방 위주 라이딩이라 음식사진은 빼놓지 않고 열심히 찍습니다!
3954
2017-08-16 22:40:37
1
[데이터주의] 영산강, 섬진강, 5.18민주묘역,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7/08/16 20:09:00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고생하고 마음의 짐을 약간 덜어 낸 여행이었습니다.
낙차했을 때 걱정해주신 거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ㅜㅜ
3953
2017-08-16 22:20:52
0
[본삭금] 멋진 헬멧 추천 좀 해주세요~~~ ㅜㅜ
[새창]
2017/08/16 21:33:44
이미지를 좀 올려주시면...
보신 것 들 중에 멋진 거...
3952
2017-08-16 16:49:27
0
[생존신고] 집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새창]
2017/08/15 22:53:00
네, 고맙습니다.
이젠 정말 조심조심 라이딩 할 겁니다.
영산강은 정말...ㅜㅜ
3951
2017-08-16 00:08:01
0
[생존신고] 집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새창]
2017/08/15 22:53:00
네, 고맙습니다.
정말 내일 하루는 푹 쉴 겁니다!!
3950
2017-08-15 23:45:26
2
[생존신고] 집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새창]
2017/08/15 22:53:00
걱정 많이 해주시고 조언 해주신 거 캄사하게 생각합니다.
16일 까지 휴가인데,
자전거도 좀 상태가 않좋고, 몸도 다치고 해서
오늘 복귀했습니다.
덕분에 거의 멀쩡합니다.
3949
2017-08-15 23:08:31
0
[생존신고] 집에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새창]
2017/08/15 22:53:00
중간에 버스로 점프 많이 해서 얼마 안 됩니다.
3948
2017-08-15 16:01:58
0
000
[새창]
2017/08/15 04:39:32
거!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띨빵한 사람이 아니고.
自手成家 스타일이라.. 고.. 요...;;
3947
2017-08-15 13:07:15
4
000
[새창]
2017/08/15 04:39:32
셀프차단 했네요.. ㅠ
고쳤습니다.
다들 한번씩 이런실수 하시죠.. ㅋㅋㅋ
3946
2017-08-15 05:26:53
0
000
[새창]
2017/08/15 04:39:32
오유 제글이 안보여서요.
쓴글도 안보이고,
지난 글도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안보이더군요.
해서 테스트 해본겁니다.
3945
2017-08-12 18:58:29
0
[새창]
묘역 구조를 몰라서 자전거 져지와 빕숏(쫄쫄이) 입고 안에 못 가게 할것 같아서..
3944
2017-08-12 18:55:22
0
[새창]
아.. 글 쓰고 보니 무례함이네요.
묘역 입구 쪽 분향 할 수 있나요?
3943
2017-08-12 18:29:23
3
낙차 했 습니다 ㅠ
[새창]
2017/08/11 23:39:30
먼거리 안 달리고 하루 100km 이하로 달리기로 했습니다.
화개장터에 와서 약사분과 다시 상담 했습니다.
일사병증상일 가능성이 많고, 뇌진탕증상은 아니니.. 모텔에서 푹 쉬랍니다.
푹 쉬고, 웬만하면 차량 이동하겠습니다.
3만원 짜리 모텔 잡아서 쉬다 밥먹으러 왔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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