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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2023-04-30 18:27:37 3
오늘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냉면 [새창]
2023/04/30 18:10:23

저는 대구 살아서, 서울 쪽은 몰라요.
대구~부산 가다가 보면 수산 나옵니다.
창녕군인데, 밀양이 가까운 거 같더군요.

여기 잔치국수 맛있습니다.
중면이고요.
비빔은 그다지..

그런데, 육수가 아주 좋아요.
품질 좋은 디포리로 육수 내 줍니다.
저는 만족 스러웠습니딘.

대구 ~ 부산 장거리 라이딩 할 때 가끔 들리는 곳이요.
5081 2023-04-30 18:13:53 2
오늘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냉면 [새창]
2023/04/30 18:10:23
점심 도착지에서 냉면, 저녁 가까워져서 저희동네 냉면 또 다시.
5080 2023-04-30 18:12:44 2
오늘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냉면 [새창]
2023/04/30 18:10:23

대구는 저전거로 달리면 약간 땀나는 정도의 기온이네요.
물은 많이 마시게 되고요.
5079 2023-04-30 18:03:44 1
디포리 말렸습니다 [새창]
2023/04/28 21:41:07
멸치나 국물 내는 것, 햇살에 건조해서 팔기는 합니다.

근데, 100% 완전히 마르진 않았고, 여름철 냉장보관 하지 않으면 가끔 곰팡이 생겨요.

그리고, 요리 프로그램 보시면 잔치국수 할 때 멸치 볶아서 물 붓고 육수 내더군요. 뭐 대충 그런 의미입니다..^^
5078 2023-04-29 15:52:44 0
디포리 말렸습니다 [새창]
2023/04/28 21:41:07
제가 아는 잔치국수 맛집이 있는데, 디포리 아주 좋은 큼지막한거 가게 앞에서 말리더군요.
특별히 주문해서 공급 받는 거라고.
그 집 나름 전국적인 맛집은 아니라도 그 지역 잔치국수로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5077 2023-04-28 22:29:23 0
조영남 - 모란 동백 [새창]
2023/04/22 20:02:24
고마우신 비공감입니다. !!
5076 2023-04-28 22:01:36 1
디포리 말렸습니다 [새창]
2023/04/28 21:41:07
내일 수져비 먹으려고 반죽 했습니다.
밀기루는 마트 파는 강력분이 좋은데,
요즘 유기농 쪽으로 쫌씩 늘이는 식단이라 유기농 밀가루.
5075 2023-04-28 21:59:41 1
디포리 말렸습니다 [새창]
2023/04/28 21:41:07


5074 2023-04-28 21:59:27 1
디포리 말렸습니다 [새창]
2023/04/28 21:41:07
저는 멸치는 그냥 귀찮아서.
디포리와 차이를 알만큼 고급 입맛도 아나라, 맛 좋다는 다른 분들 이야기 듣고 디포리만 씁니다. ㅋ
5073 2023-04-28 21:28:32 0
육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23/04/25 19:29:48
토란대, 삶아둔 거 대형 마트에 팔긴 하는데, 복불복이죠.
어떤 때는 없어요.
저 국밥 종류에 토란대 들어가면 엄청 좋아요
5072 2023-04-28 21:26:22 1
4/27 병원식사 두끼 [새창]
2023/04/27 19:21:03
제가 3년 사이에 심한골절 3번.
출근 안하고 주는밥 침대에서 받아먹으니(혼자살아 직접 밥합니다) 좋더군요.
아픈건 따로 치고, 밤늦게 유튜브 나 보다 아침에 밥먹으라 깽워서 바로침대에서 먹는 맛.
쾌차 하세요.
5071 2023-04-28 21:22:22 1
아침 조식 [새창]
2023/04/28 15:00:28
참하게 드셨네욤
5070 2023-04-28 21:21:29 4
양배추, 양파를 겉에서 부터 뜯어 먹으니까 오래오래 싱싱하게 먹네용 [새창]
2023/04/28 19:40:46
중국의 어떤 호색한은 양파를 아주 많이 먹었다더군요. 스테미너? 식품이라고...
실제 몸에 좋죠.
된장찌개에 양파 들어가면, 된장의 약간 쌉쌀한 맛을 양파의 단맛이 잡자주죠.
짜장면의 단맛도 설탕 영향이 있지만 양파의 단맛이 주요 하다죠
5069 2023-04-25 22:07:26 0
육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23/04/25 19:29:48
고기는 약간 비싼 양지 반근, 다앙한 채소나 버섯.

위 본문 처럼 한번 고기나 채소 등을 한번 조리 해야 합니다.

즉, 육수 뽑아서..
그 육수에 물 더하고, 재료(미리 데쳐놓은거, 버섯은 빼고요) 양념( 간장은.쪼금만, 소금, 고운 고춧가루. 생강조금) 해서 버무러서 한 30분 가다립니다.

큰 솥에, 육수 넣고, 물 적당히 더하고, 재료 넣습니다.
5068 2023-04-25 21:57:05 1
육개장 만들었습니다 [새창]
2023/04/25 19:29:48
예전 어르신들이 날궃이 라고 하죠.
비오면 속이 허해지고,
속이 든든하게 하고픈 듯 하다더군요.

수제비, 파젼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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