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Day - Basket case [새창]

작살나요~~~~~~~~~~~~~~~~~~~~!!!!!!!!!!!!!!!!!!!!!!!!!!

4856 2022-05-21 00:08:31 2

Green Day - Basket case [새창]

저 85 학번. 저는 음악에 대해서는 나이를 안 가립니다.
일제시대 우리 가요.... 락, 펑크, 메탈.....
요즘 직장일이 부드럽게 퓰려가서 오유에 노래 올리는 재미가 있어요

4855 2022-05-21 00:00:27 2

Marie Laforêt 곡 두 개 [새창]

영화 '태양은 가득히'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킹 한다고 하던데...

전 모르겠어요.

70년대 포크송 중 상당수가 번안곡 많아요.

시대 상황이 대중음악이 활발하게 하기 힘든 시절 이었겠지요,

대신, 걸출한 가창력이 있는 가수들,

번안하여 발표해서 당시 청춘들 즐거웠을 겁니다

4854 2022-05-20 23:51:58 2

Ricky Nelson - lonesome town [새창]

제가 좋아하는 곡들 중 하나.
마음이 아플 때나 아닐 때나 다 좋아요.

명곡이라 영화 삽입곡이나 광고에 살짝 깔리는 곡이죠.

4853 2022-05-20 23:39:34 2

Marie Laforêt 곡 두 개 [새창]

https://youtu.be/58owuxGvEQI
양희은이 번안해서 불렀죠

4852 2022-05-20 23:32:39 2

Doris Day - Que Sera Sera [새창]

님의 글 : 상사 에게 한소리 들을때 마다 생각난 단어... ^^;
저는 : @@#&)#*)!#_^%*18@*@@_18$@@^)##@@)$

4851 2022-05-20 23:27:07 2

The Ventures - Pipeline [새창]

저는 또 한번 보고 싶은데, 넷플릭스나 다른 곳 있갰죠

4850 2022-05-20 23:22:20 2

6현의 사무라이 관련 곡 [새창]

전 이 영화를 놓쳤어요. 못 봤어요. 락커 분이 아주 예전에 윈앰프로 방송할 때 음악만 들었어요...ㅠㅠ
영화 보고 싶네요.

4849 2022-05-20 23:16:02 2

뮤지컬 Grease 중에서 - We go together [새창]

저는 없어요.

저.. 죄송하지만 인생상담 좀.

어떤 사람 보니까 애인을 쉽게 사귀던데... 저도 따라 할까요?

4848 2022-05-20 23:05:19 2

조용한 이별 음악 몇 곡 [새창]

저 윗 본문처럼 대구사람. 85학번. 공부 못했지만 인서울. 학생운동 / 종교단체파견 활동 / 인천 모 공업단지 노조 배후조종. 대학짤림.
일단 제 프로필...ㅋㅋㅋ 빨갱이라고...
부당한 권력에 저항함 빨갱이입니다.
근데, 저 빨갱이 이니 잡아가소 해도 안 잡아갑니다.

대구에서 이야기 나눠보면 속 뒤집어 집니다.

'민주주의' 라는 고결한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대구 사람으로서 '포로수용소' 에서 전투하는 기분입니다.. ㅋㅋ ㅠㅠ

4847 2022-05-20 22:51:54 1

조용한 이별 음악 몇 곡 [새창]

85학번입니다. 서울서 대학생활... 아니.. 전쟁을...ㅠㅠ

4846 2022-05-20 22:49:13 2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 좋은 곡도 많지만 이 곡 조용하고 좋아요 [새창]

저작권 때문에...
대신 제 누드 사진이라도...??? 엥???

4845 2022-05-20 22:47:31 1

뮤지컬 Grease 중에서 - We go together [새창]

뮤지컬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취향도 있고, 좋아하는 취향도 있고...
저는 다행히 뮤지컬 아주 좋아합니다.
덕분에 님 처럼 재미나게 볼 수 있는 영화나 공연 등이 많은 게 복이라면 복이죠...^^
낼 출근 안 하는데, 쟤들 처럼 놀이공원 가고 싶지만, 독거노인이라... 등산만 할 겁니다.

4844 2022-05-20 22:42:19 1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에서 좋은 곡도 많지만 이 곡 조용하고 좋아요 [새창]

저도... 뮤지컬하고 발레공연....
저희 동네에 대학교가 있습니다.
(대구) 계명대학교
가끔 연극이나 연주회 많이 하는데... 직장일 땜시 퇴근 후 파이프 오르간 공연 딱 한 번 봤습니다.

4843 2022-05-20 22:39:08 2

Joan Jett - Bad Reputation [새창]

'비공감드립니다 ' 말고 '감드립니다' 하고 가을에 잘 익은 감을 사주세요.
아... 나이 드니 부장님 표 아재 개그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