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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까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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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2016-08-26 22:02:07 0
별거아닌 릴레이나눔 [새창]
2016/08/26 01:25:37
꺄- 네!!!두근두근 *~*
508 2016-08-21 17:22:45 0
남편이.. 애랑 둘이 나갔어요... [새창]
2016/08/21 10:16:57


507 2016-08-21 17:21:58 0
외국인의 문화충격 [새창]
2016/08/20 23:50: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5 2016-08-21 17:06:58 0
오늘 참 행복했어요. [새창]
2016/08/17 02:00:54
저도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감동받았나 ㅎㅎ 헤헤
다정하신 남편분과 사랑스러운 아이 소중하게 키우시며 또 다른 새로운 일상들, 소중한 감정들 만들어가시길 바래요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응원할게요 ♥
504 2016-08-21 17:04:19 0
강남 불백 2인 손님이라고 푸대접하네요 ^^ [새창]
2016/08/20 20:56:10
아구ㅜㅜ 맛난거 드시러 갔다가 맘 상하셨겠어여 토닥토닥
곧 사람이 많이 붐벼서 테이블이 꽉 찰 게 정 걱정이면,
먼저 손님께 원하는 테이블에 앉혀드리고선(날도 더우니 당근 시원한 자리로 보통 알려주시죠)
나중에(사람이 많이 와서 대기가 생긴다거나 테이블이 필요한 일이 생기는 등) 혹시 저쪽으로 옮겨주실 수 있나요 하는게 보통인데ㅠㅠ

다 같은 손님이라 생각하고 행동하셨음 더 좋았을뻔 했네요..
단골 손님들 챙기려다가 다른 더 많을 수 있는 손님들을 잃은게 아닐까합니당
친절한 곳은 다음에 또 찾고
오늘 글이 맛집 소개로 홍보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 에구..
502 2016-08-21 16:58:16 4
공포의 분노조절 치료사.jpg [새창]
2016/08/21 14:57:41

사이다 같으면서도 많은 생각이 드네요ㅜㅜ
약자에게 강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질까 걱정이에요
저 분처럼 강하게 보이시는 분이 올바르게 대처해주시니 괜히 감사하기도 하면서, 저렇게 하실 수 있는 분들이-강자로 보이실 수 있는 분들이나 또는 그런 분들이 저렇게 행동하실 수 있는 일들이- 그렇게 많이! 흔하게 있진 않으니까요..
501 2016-08-21 16:54:34 1
윈도우 XP -> 윈도우 Vista [새창]
2016/08/20 23:51:53


500 2016-08-21 16:53:46 2
[새창]
아 귀여웡..
고양이두
작성자님 커플두요 ♡
뭔가 드라마 한 장면 같다옹
499 2016-08-21 16:52:56 1
립 나눔쓰 [새창]
2016/08/21 16:04:53
우왕.. 발색샷 예전 글 보면서 영업당했지만 ♡
(입술 넘나 매력적이셔용)
지갑을 보며 맘 속에 묻어두었었는데
나눔이라니!! ♥
제가 작성자님처럼 잘 어울릴지는 아직 모르지만, 무난무난한 코랄과 물틴트 뿐인 제 립스틱 정리대가 꽉 찰 것 같아여.. 새로운 색들도 도전해보구요 ^0^

설레는 맘으로 신청하고 갈게요! 나눔엔 추천~
498 2016-08-16 01:46:27 2
닉언죄) 겨울냥국님 나눔당첨! (재추첨)(완료) [새창]
2016/08/16 01:13:05
흐아 제가 기다리며 책상에 있다가 졸아서 무려 약 두시간 있다 깨어났어요ㅜㅜ
넘나 당황스럽네여ㅜㅜ
두번이나 추첨하게 되어서 죄송해요 번거로우셨죠~ㅜ-ㅜ

나눔하시는 분과 받으시는 분(축하드려용!)모두
넘나 덥지만 푸른하늘처럼 기분 좋은 여름날들 되세용!!
497 2016-08-16 01:42:37 1
닉언죄) 봄바람까꿍님 나눔당첨! - 펑 [새창]
2016/08/16 00:08:39
죄송해요ㅠㅜ
하아.. 망할 잠..ㅜㅜ 추첨 저 때문에 두번이나 하시고 번거로우셨죠!!ㅜㅜ
아쉽지만 그래도 나눔하시는 좋은 맘 받아 가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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