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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솔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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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017-10-08 10:13:40 7
만들었담 수면양말로 [새창]
2017/10/08 10:10:08

어제 미용후 이리생겼습니닷!
이뜨개질옷도 제가만들었어요!!!!!!
요즘 애 겨울옷 만드는게 재미있네용
987 2017-10-08 10:12:41 6
만들었담 수면양말로 [새창]
2017/10/08 10:10:08

얼굴이 안보이는 막둥이는 미용전이리생겼구
986 2017-10-08 10:11:26 2
만들었담 수면양말로 [새창]
2017/10/08 10:10:08


985 2017-10-08 10:11:11 2
만들었담 수면양말로 [새창]
2017/10/08 10:10:08


984 2017-10-08 10:10:49 2
만들었담 수면양말로 [새창]
2017/10/08 10:10:08


983 2017-10-08 10:10:30 4
만들었담 수면양말로 [새창]
2017/10/08 10:10:08


982 2017-10-08 02:04:04 1
UFO 컨셉 우유병 [새창]
2017/10/07 14:41:25
퐁퐁이랑물넣고 쉑키쉐키하면 설거지끝아닌가유!?
981 2017-10-08 00:00:52 4
하면 안될말을 해버린 엄마.jpg [새창]
2017/10/06 20:58:33
뭐...저두 뭐...
초6때 아빠한태맞으면서 배속에지워야한다고 들었고

친가쪽에서 평소에도 잘만나고 잘따르던 언니오빠들이랑
주말에 영화다보고 집가는길에
갑자기 지들끼리 옛날애기하다가
할머니가 니엄마한태 배속에있는너 지우라고했다
아빠도안말렸어 오히려 엄마한때 화냈는데
니네엄마랑 외가쪽삼촌이 몰래 너 낳아서
그래서 지금 엄마가 명절때와서 일만하는거 아니?

라고 웃으면서 애기하는 싸이코패스같은 그년
아직두 보기싫고
듣기도싫고 지나가다보면 싸다귀한대 때리고싶습니다

그리고 친가쪽 모든사람들이 역겨웠습니다
태어나기전에는 지우라고 욕하고 괴롭히던사람들이
태어나선 좋다고부비부비했다는게
그걸본 엄마는 얼마나 더러웠을까..

평생 혼자 마음속에 가두고살려했지만
그러다 정말 자살할꺼같아서(이런일말고도 많아요..ㅎㅎ)
작년에 엄마랑오빠한태 고백한뒤
셋이서 펑펑울었네요.. 왜 혼자 그걸 가지고있었냐고

왜 나는 그시기에 이런애기을듣고 커야했을까
싶네네요 이글보니
980 2017-10-06 00:25:31 11
집에 들어왔는데 문앞에서 안반겨주길래 가봤더니 [새창]
2017/10/05 18:18:41
...ㅠㅠ 댓글을봤는데도 누른 나는 더욱 바보인가...
또르륵...
979 2017-09-30 14:20:10 1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창]
2017/09/30 14:06:01
화이팅!!! 적응해서 던전돌고 스킬돌리는맛빠지면
나중에 접어서두 블소생각나요ㅋㅋㅋㅋ

가끔 뉴비님들 도와드리면 홍문점수 사용안하시는분도잇던데
p눌러서 방포20주고 공주고하디가 내가 안죽고 할수있는던전은 올공주고하셔두됩니다!

혹시몰라 남겨두고갑니닷:)
978 2017-09-30 11:31:30 0
신규 지원 보급품 누구한테 받을까요? [새창]
2017/09/29 19:03:46
왼오왼오 꽃가루 가시덩쿨 밤송이가 주딜기이지만
엔드스펙일경우 챙겨야할꺼많습니다
덩쿨독챙겨야지 가가가밤신경써야지
패턴보면서 파민써야지 나생존해야지
양이챙겨야지 은근 할꺼많습니다
977 2017-09-27 01:50:18 0
하..우울해요.. [새창]
2017/09/26 21:54:55
갠찮아요 저두 그러는걸요...ㅠㅠ
소사 4월달부터 쭉 5개월째인데 아직도 풀템아닌걸요..
긔기도안뜨지 암각도안뜨지
귀기 1달동안안떴어욬ㅋㅋㅋㅋㅋㅋ ....ㅠㅠ
신공석두3개짜리제발하는데 아직두 안뜸!
2주전에오신 근딜님은 벌써 전설에 곤륜하는모습보면
난 여태까지 뭐한건가싶은데
내가 스스로 스트레스을 만들다보니
게임도 재미없고 하기싫어졌어요
그래서 한동안 소사날만접속하고그랬어요
(사정이있긴했지만 없었어두 소사날만접속했을듯)

쉬다보니 내가 즐겁게 게임할려고 하는건데
왜 게임속에서두 내자신을 남한태비교하고
질투해서 스트레스받는거지 라는생각이들더라구요

지금은 아무런생각안하고 뜨면뜨는거고
안뜨면 안뜨는거지 합니다

한동안 쉬는것도 추천! 잠깐잠깐 접속해보세용
976 2017-09-25 13:53:59 5
당신이 25년 된 주택에 이사했을 떄 생길 수 있는 일 [새창]
2017/09/23 21:32:35
맞아요...물물물물...
오래된 단독주택사는데 고통받는중
부모님이 집사실때는 다고치셧다고해서 샀는데 들어와보니

1.지하실물참
비만오만 지하실에 물이참 작년까지는 바구니로직접퍼냈는데 올해는하다가 열받아서 기계삼
2.변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하고 얼마안있고
밑에서터져서 수리함
3. 밖에 수도개량기 올해 7월에 고장나서 수리
4. 보일러배관이 이상하게 깔림 어디는 뜨겁고어디는차갑고
보일러틀어두 안따듯함
5. 한겨울 창문에 집안에 뽁뽁이 비닐 암막커튼 밖에 비닐
해서 4중으로막았는데두 온기따위 집에없음
나무집이라 벽에서 슝슝나가는듯
6.벌레많음 밖에 조만한마당 풀뽑아두 벌레많음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겠지만 맨날고통받음


다시는 살고싶지않아염 단독주택
975 2017-09-24 07:20:21 0
접은 기념으로 도움될만한거 올립니다. [새창]
2017/09/24 04:01:32
오오오 깔끔하고보기좋네염! 추천추천 :)
974 2017-09-24 07:17:01 0
7주째 심장이 없다.. [새창]
2017/09/24 00:54:32
파이팅..! 저는 귀기 14클동안 못묵었습다
뜨긴떳지만 금빵을이길수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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