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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과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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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2016-04-26 12:04:48 0
라면 끓일때 조리법 읽으시나요? [새창]
2016/04/26 11:57:55
제가 불닭엄청좋아해서 일주일에 4~5씩먹던때가있는데 한번은 동생한테 끓여달라했더니 비벼주는겁니다.
맛이 엄청 확실하게 다르더군요.. 볶은게 더 맛잇습니다(제기준)
774 2016-04-26 12:04:09 0
라면 끓일때 조리법 읽으시나요? [새창]
2016/04/26 11:57:55
전 다보네요 ㅋㅋ 불닭도 그거보고 다끓이고 물버리고 다시 불에다가 볶는데 안읽은애들은 비빔면처럼 그냥 액상뿌리고 비벼먹더군요
773 2016-04-26 12:0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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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룹러 →일부러
772 2016-04-26 12:03:14 0
[새창]
만약 집집마다 스티커 주고 그 스티커 붙이는형식이라면 이룹러 그런 스티커 때서 자기 쓰레기봉투에붙이는사람도있을텐데
771 2016-04-26 12:02:55 0
[새창]
뭔... 다른집주소 쓰면어쩌려고.....
770 2016-04-26 12:01:59 0
룸메와의 갈등 조언부탁해요 [새창]
2016/04/26 09:50:44
술먹고 자기부모한테 신발신발 하는거보면 답나왓네요 . 배은망덕한 행동도그렇고 작성자님은 잘못한게없죠 집도대주고 생활비도 다대줫는데 겨 우 딸랑 몸만 하나와놓고는 무슨 적반하장인지 ㅋㅋ
769 2016-04-26 11:58:25 0
똥게 색깔이 원래 보라색이엿나?? [새창]
2016/04/26 11:23:29
커진다!
768 2016-04-26 11:33:18 0
[새창]
츤츤
767 2016-04-26 11:32:13 0
[새창]
ASKY는 어디로 간 것인가..
766 2016-04-26 11:31:00 2
5천원 주웠다고 경찰서에 신고한 아이들. [새창]
2016/04/26 10:23:44
저도 예전에 5천원 잃어버리고 (당시 중1..) 그때 당시에 저한테 엄청 큰 금액이여서 나라잃은 표정ㅇ으로 찾고있엇는데 왠 꼬마가 혹시 이거 찾냐면서 저한테 5천원 주더라고요.. 저기서 주웟다고..... 얼마나 천사같던지
765 2016-04-26 11:27:52 0
댓글창에 문구가 신박하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6/04/26 10:26:30
운영자 바보가 젤웃겻어요 ㅋㅋㅋㅋㅋㅋㅋ
764 2016-04-26 11:22:16 0
오유 데데데데데뎃글 달기 [새창]
2016/04/26 10:55:08
저런건 어떻게 찾는걸까요??? 신기하네ㅕ
763 2016-04-26 11:21:53 1
[새창]
배려심이넘친다..
762 2016-04-26 11:20:01 0
귀에 무리가 안가는 이어폰이나헤드폰아시나요?? [새창]
2016/04/25 17:36:27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761 2016-04-26 11:19:28 0
귀에 무리가 안가는 이어폰이나헤드폰아시나요?? [새창]
2016/04/25 17:36:27
헤드폰은 무리가 좀 덜가려나요..? 스피커는 집에없어서 ㅠㅠ 감사합니다 스피커도 고려해봐야겟네요 이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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