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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3 0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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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낚시는 우리학교도 갑이였제..
때는 고3 여름방학 이었을꺼임. 친구가 원래 있어야 할 장소는 야자실 이지만
자유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거의 3주째 오라는 야자실은 안오고 피시방으로 출퇴근 했는데
점심시간 다될쯤 자고있었는데 쿵쾅거리는 소리가 남 무슨일인가 하고 옆에 보니
자는애들 빼고 아무도 없음. 그러다가 교감까지 출동하고 점점 애들이 모임.
알고보니 그 친구가 한명한테 학교앞 짬뽕집에 아이유가 있다고 구라침
그걸 믿고 야자실(거의 150명정도 들어가는 수준)에 있던 애들을 학교앞
짬뽕집까지 불러 냈는데 문제는 가보니 김경진하고 듣보잡 여자애 뿐..
들은소리로는 앞에서 대놓고 아이유 어딨냐고 징징거리는 애도 있엇댓음.
피시방가려고 지나친곳에 카메라 있길레 그냥 문자 하나 보낸걸로 3년
전교생의 절반을 끌어냄..ㅋㅋㅋ
쓰고보니 재미없네